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완결

멸망 이후 이백여년이 지났고,
사냥꾼은 여전히 사냥감을 찾아 세계를 방랑한다.

컬렉션

평균 4.0 (893명)

고병오
고병오 LV.12 작성리뷰 (14)
역시나 수준급의 필력, 묘사능력이다
2020년 12월 14일 8:5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문찬영
문찬영 LV.18 작성리뷰 (28)
인물이며 스토리며 마지막 반전까지 전부 재미있는 내용이에요. 4점을 주고싶었지만
저는 글 전반적으로 우울하고 어두운 분위기의 글을 꺼려해서 0.5점을 내렸어요.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5점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2020년 12월 31일 9:1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하란
하란 LV.16 작성리뷰 (24)
수작 초반부몰입도도 좋고 등장인물들의 관계도 좋았음.
필력이야 원래좋았고
2021년 1월 1일 4:1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Paol
Paol LV.18 작성리뷰 (34)
매우 재밌게 봄.
2021년 1월 4일 12:2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Jun
Jun LV.27 작성리뷰 (69)
내 생의 첫 5점짜리 소설. 신선했고 재밌었다
2021년 1월 5일 9:5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asdfaf
asdfaf LV.33 작성리뷰 (99)
독창적인 세계관. 뛰어난 필력
2021년 1월 9일 1:1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두루미학살자
두루미학살자 LV.11 작성리뷰 (12)
초중반 신선하고 재밌음 중후반부터 살짝 루즈해지더니 300화 넘어가다 보니 엔딩이 안궁금하고 읽기 귀찮음 후반에 천제 나왔을때 극에 달해서 그냥 포기함

내가 엔딩 끝까지 안봐서 모르겠는데 마녀가 악마가 아닌 신인류라면서 악마의 피로 만들고 다크본도 왜 마녀를 악마의 피라고 에너지원으로 쓰는지 모르겠음.

저게 문제라고 하기보다는 그 의문점을 해소하기 조차 귀찮을 정도로 후반부가 재미없음.

하지만 초중반은 진짜 재밌으니 추천함
2021년 1월 11일 6:3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잘살아보세
잘살아보세 LV.9 작성리뷰 (8)
글쟁이s작가. 참 글 잘쓴다. 후반부가 아쉬웠지만, 본인이 좋아하는 배경과 전개가 아님에도 읽게 만든 필력이 돋보이는 소설.
2021년 1월 24일 11:1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볼매운동
볼매운동 LV.34 작성리뷰 (98)
읽을만함
2021년 1월 26일 10:4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소고기육포
소고기육포 LV.37 작성리뷰 (126)
걍 그저 그랫음
로리 다이스키들이라면 좋아할만한 소설
2021년 1월 30일 8:1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웹소설 덕후
웹소설 덕후 LV.18 작성리뷰 (32)
다양한 세계관이 너무도 좋았다.
하지만 특유의 일본 느낌의 네이밍은 좀..
2021년 2월 3일 10:4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콤콤
콤콤 LV.22 작성리뷰 (42)
자까의 글 솜씨가 도랏다 그냥 매우 유려하고 설정도 독특한. 세계관도 재밌었다 내게 매드맥스분위기를 떠올리게한
2021년 2월 8일 1:2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COZER
COZER LV.20 작성리뷰 (37)
내 취향의 장르가 아님에도 좋았다
엄청난 필력과 이에서 나오는 몰입감은 정말 좋다.
그러나 중반부부터 루즈해진다.
2021년 2월 10일 11:2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strea
strea LV.17 작성리뷰 (28)
글쟁이S의 작품은 특유의 필력으로 항상 평균이상은 한다
2021년 2월 11일 2:1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다온이 아빠
다온이 아빠 LV.20 작성리뷰 (33)
후반이 쫌
2021년 2월 14일 9:1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납골당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독특한 분위기의, 멸망 이후에 목적을 잃고 방황하는 악마사냥꾼의 이야기입니다.

초반부는 레오나라는 히로인의 매력과 세계관 소개.
개인적으로는 위처3 폴아웃을 연상시키게 했습니다. 게롤트와 시리를 연상시키는 관계였죠.
아포칼립스 SF 괴수물 주술 등등 여러 소재가 짬뽕되어 있지만 난잡하다고 느끼지 않았습니다. 잘 정리된 느낌이었어요

중반부는 악마사냥꾼으로서의 목적을 되찾고 행동하는 부분인데,
여기서 글 전체의 25%정도 들어내도 아무렇지 않게 읽을 수 있을 정도인 파트가 있습니다.
스토리 진행이나 분량 조절의 실패인지 잘 모르겠지만 이부분은 좀 별로였구요

하지만 후반부로 가면서 엔딩까지의 전개가 좋았습니다.
양산형 이상의 작가의 필력을 보여주는 글이었다고 할까요
소재와 방법 자체는 어디선가 본 독창적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결말이었지만 그 과정을 잘 그려낸 것 같습니다.

더보기

2021년 2월 17일 3:5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pasd
pasd LV.33 작성리뷰 (86)
취향에 맞는다면 꼭 봐야하는 작품. 단점은 이걸보고 눈이 너무 높아진게..
2021년 3월 21일 5:1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떠돌이
떠돌이 LV.33 작성리뷰 (69)
글쟁이 작품 중 가장 가치있는 작품.
2021년 4월 2일 3:0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Shysynmo123
Shysynmo123 LV.16 작성리뷰 (24)
별점이 3점대인게 이해가 안가는 작품
2021년 4월 6일 8:4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samo
samo LV.19 작성리뷰 (36)
보다가 하차
너무 길기도 하고
루즈해지고
2021년 4월 6일 5:5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현부양남
현부양남 LV.17 작성리뷰 (27)
글쟁이S 작품을 찾아보게 만든 멋진 작품. 마지막을 싫어하는 분도 있지만, 나쁘지 않은 결말에 작가의 작품이 연결되는 부분이 재미남
2021년 4월 16일 11:4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한63338
한63338 LV.10 작성리뷰 (9)
100화까지 보고 쓰는 리뷰

어디서인가 맛본듯한 음식을 먹어서 처음에는 기분이 좋았지만 점점 물리는 소설
2021년 5월 22일 2:2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꺠부
꺠부 LV.9 작성리뷰 (8)
독특한 배경, 인물, 소재, 분위기,,, 색다름 하나로도 이 정도 점수를 줄 수 있는 수작! 그 때 당시 한국 어디에서도 못 보던 장르소설이였습니다.
2021년 5월 23일 8:0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배
LV.20 작성리뷰 (30)
판타지 대표 작가 글쟁이 S의 대작 중 하나. 작가가 롤을 좋아하는지 캐릭터 이름들이 롤 캐릭터이름이다. 스토리 전개 부분에서 따라올 사람이 없는 작가라 너무 잘 읽히는 데 단지 도깨비 드라마에서 영감을 받았는지 나이가 많은 남주가 소녀인 여주를 사랑하는 부분에서 조금 깬다. 그것과 결말에 좀 루즈해지는 걸 빼면 대작.
2021년 7월 7일 11:0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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