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 이후 이백여년이 지났고,사냥꾼은 여전히 사냥감을 찾아 세계를 방랑한다.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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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오 LV.12 작성리뷰 (14)
문찬영 LV.18 작성리뷰 (28)
저는 글 전반적으로 우울하고 어두운 분위기의 글을 꺼려해서 0.5점을 내렸어요.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5점이라고 생각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하란 LV.16 작성리뷰 (24)
필력이야 원래좋았고
Paol LV.18 작성리뷰 (34)
Jun LV.27 작성리뷰 (69)
asdfaf LV.33 작성리뷰 (99)
두루미학살자 LV.11 작성리뷰 (12)
내가 엔딩 끝까지 안봐서 모르겠는데 마녀가 악마가 아닌 신인류라면서 악마의 피로 만들고 다크본도 왜 마녀를 악마의 피라고 에너지원으로 쓰는지 모르겠음.
저게 문제라고 하기보다는 그 의문점을 해소하기 조차 귀찮을 정도로 후반부가 재미없음.
하지만 초중반은 진짜 재밌으니 추천함
잘살아보세 LV.9 작성리뷰 (8)
볼매운동 LV.34 작성리뷰 (98)
소고기육포 LV.37 작성리뷰 (126)
로리 다이스키들이라면 좋아할만한 소설
웹소설 덕후 LV.18 작성리뷰 (32)
하지만 특유의 일본 느낌의 네이밍은 좀..
콤콤 LV.22 작성리뷰 (42)
COZER LV.20 작성리뷰 (37)
엄청난 필력과 이에서 나오는 몰입감은 정말 좋다.
그러나 중반부부터 루즈해진다.
strea LV.17 작성리뷰 (28)
다온이 아빠 LV.20 작성리뷰 (33)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초반부는 레오나라는 히로인의 매력과 세계관 소개.
개인적으로는 위처3 폴아웃을 연상시키게 했습니다. 게롤트와 시리를 연상시키는 관계였죠.
아포칼립스 SF 괴수물 주술 등등 여러 소재가 짬뽕되어 있지만 난잡하다고 느끼지 않았습니다. 잘 정리된 느낌이었어요
중반부는 악마사냥꾼으로서의 목적을 되찾고 행동하는 부분인데,
여기서 글 전체의 25%정도 들어내도 아무렇지 않게 읽을 수 있을 정도인 파트가 있습니다.
스토리 진행이나 분량 조절의 실패인지 잘 모르겠지만 이부분은 좀 별로였구요
하지만 후반부로 가면서 엔딩까지의 전개가 좋았습니다.
양산형 이상의 작가의 필력을 보여주는 글이었다고 할까요
소재와 방법 자체는 어디선가 본 독창적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결말이었지만 그 과정을 잘 그려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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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d LV.33 작성리뷰 (86)
떠돌이 LV.33 작성리뷰 (69)
Shysynmo123 LV.16 작성리뷰 (24)
samo LV.19 작성리뷰 (36)
너무 길기도 하고
루즈해지고
현부양남 LV.17 작성리뷰 (27)
한63338 LV.10 작성리뷰 (9)
어디서인가 맛본듯한 음식을 먹어서 처음에는 기분이 좋았지만 점점 물리는 소설
꺠부 LV.9 작성리뷰 (8)
배 LV.20 작성리뷰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