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멸망한 세계의 사냥꾼 완결

멸망 이후 이백여년이 지났고,
사냥꾼은 여전히 사냥감을 찾아 세계를 방랑한다.

컬렉션

평균 4.0 (893명)

호러브
호러브 LV.77 작성리뷰 (515)
글쟁이 소설은 좋게 평가할수가 없다.
2022년 11월 5일 9:4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안나무
안나무 LV.48 작성리뷰 (225)
글쟁이 작품 중 최고
2022년 11월 27일 1:2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개소리존나함
개소리존나함 LV.22 작성리뷰 (45)
이소설은 멸망 후 200년이 지난 시점을 다루기 때문에 다른 일반적인 아포칼립스와 달리 생존이라는 요소가 크게 작용하지 않는다. 이미 세상 속 인물들은 멸망한 세계에서 나름대로 적응을 하며 생존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
따라서 인간vs괴물 대신 인간vs인간인 경우의 사건이 더 많이 발생하게 되고
이러한 상황은 사건의 인물에게 더욱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해준다.
천위당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소서란에게 머리를 바닥에 찧으며 구배를 하는 당주를 보며 독자가 느끼는 감정보다 초율 한명를 살리기 위해 머리에 피가 나도록 스스로 바닥에 머리를 찧어 절을 하면서 청을 하는 소서란을 보며 느껴지는 감정이 더 큰 것처럼
이 소설의 독특한 세계관과 플롯은 많은 시간을 들여서 깊이있는 인물을 만들어 그인물을 통해 독자에게 큰 감정을 이끌어 내는 작가의 강점을 십분 발휘할 수 있게 해주었고 결과적으로 좋은 작품이 탄생되었다.
2022년 12월 13일 5:1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지나가는123
지나가는123 LV.21 작성리뷰 (43)
사냥꾼은 비로서 행복해지기를
2022년 12월 27일 3:3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nightsky6
nightsky6 LV.15 작성리뷰 (22)
초중반부는 5점. 후반부는 관성으로 읽었다.
글의 기본기가 보장되며 필력과 세계관만으로 읽어볼 가치가 있는 아포칼립스 판타지 작품. 글의 전개도 챕터별로 바뀌는 장소에 따라 적절하게 이어지며 웹소설에서 발생하는 패턴의 고착화도 보이지 않는다.
중반부 이후로 무너지는 글이 너무나도 아쉬울 따름. 그래도 거기까지 갔다면 아마 캐릭터들의 결말이 보고 싶어서 끝까지 읽게 될 것이다.
2023년 1월 21일 4:4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그럼 그냥
그럼 그냥 LV.11 작성리뷰 (11)
포스트 아포칼립스라는 장르에서 멸망을 누가 이만큼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할 수 있을까?
후반 싸움은 아쉬웠지만 설정만으로도 이 소설은 아포칼립스 장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수작이 되었다
2023년 1월 25일 10:50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드래프
드래프 LV.5 작성리뷰 (2)
재미있게 읽었다. 멸망한 세계에 대한 묘사가 좋았고 나름대로 잘 마무리한 것 같다. 주인공이 계속 바뀌기는 하지만 진의 장면에는 오랜 세월의 힘듦이 느껴지고, 레오나의 장면에는 씁쓸한 쾌활함이 있었다.
2023년 2월 20일 9:0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밥머고가
밥머고가 LV.21 작성리뷰 (43)
좋은 소재 나쁘지 않은 결말부
딱 거기까지
2023년 2월 28일 11:0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단심
단심 LV.12 작성리뷰 (13)
인생작 작가는 미친놈이야
2023년 3월 1일 10:1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봄호랑
봄호랑 LV.25 작성리뷰 (62)
잘 쓴 작품인데 이상하게 중간에 막힘.
2023년 3월 20일 8:4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댄소
댄소 LV.14 작성리뷰 (18)
세계관은 괜찮은거같은데 왜이리 루즈할까..
2023년 4월 7일 6:0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갸백수
갸백수 LV.18 작성리뷰 (31)
볼만하고 필력 좋은데 좀 지루했음. 내 스타일은 아님. 그래도 명작은 맞는듯?
2023년 4월 9일 11:4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스르르륵
스르르륵 LV.12 작성리뷰 (14)
본지 시간 지나서 자세히는 기억안나지만
재밌었던거 같음
2023년 5월 16일 8:4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jangkju
jangkju LV.17 작성리뷰 (27)
필력만큼은 피아조아 다음으로 생각하는 작가. 어두운 분위기 좋아하시면 강추
2023년 5월 29일 12:4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히히
히히 LV.20 작성리뷰 (36)
적당히 재미있다.
2023년 6월 16일 11:4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로뜨
로뜨 LV.19 작성리뷰 (33)
작가의 작품 중 가장 뛰어난 작품이 아닐까.
후반부의 급전개는 다소 아쉬웠지만 아포칼립스의 명장이라고 해도 좋을거 같다.
2023년 6월 23일 1:0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maris
maris LV.16 작성리뷰 (24)
중반이후 지쳐서 하차한작품 그래도 초반재밌게봤다
2023년 7월 5일 3:2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중서무
중서무 LV.59 작성리뷰 (339)
추억보정이 약간 들어갔지만 진짜 재밌는 글.
문피아 아포칼립스물 범람의 시발탄.
적당히 밝음.
2023년 7월 11일 10:1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미친곰탱이
미친곰탱이 LV.19 작성리뷰 (37)
재미는 있는데 후반부가 아쉬운 작품
2023년 7월 16일 12:17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0_0
0_0 LV.52 작성리뷰 (265)
초반 세계관이 엄청 좁게 느껴졌음 그래서 하차
2023년 8월 2일 10:0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ㅇㅇ1257
ㅇㅇ1257 LV.24 작성리뷰 (48)
단점이 분명히 있긴 하지만 글쟁이 소설 중에서는 제일 잘씀 나머지는 얘 읽으면 안봐도 된다 본다
2023년 8월 22일 8:3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looooos
looooos LV.34 작성리뷰 (93)
- 보장되는 글빨이 저점을 잡아주고, 포스트 아포칼립스와 로리라는 소재를 잘 살려냈다.
- 큰 줄기에서의 이야기 진행과 캐릭터들의 묘사와 변화들도 적절함
- 다른 작품에서 흔히들 볼 수 있는 결말부의 조~~~~온나 긴 시간이 흘렀습니다 부분은, 소재는 안이하더라도 글솜씨가 받쳐주니 그리 어색하진 않았음.
- 작가의 최고작이자 최선작.
2023년 9월 24일 2:4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Cirkit
Cirkit LV.18 작성리뷰 (32)
항상 마무리가 아쉽다.

분명 띵작이었는데 완결되고 나면 아쉬움이 남아
2023년 9월 25일 12:0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닝13619
닝13619 LV.24 작성리뷰 (56)
군데군데 감정과잉이 버거웠다. 어설픈 부분도 있고.. 하지만 개인적으론 글쟁이S의 최고작이라 생각한다.
2023년 9월 27일 12:1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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