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무직 동정의 니트족은 무일푼으로 집에서 쫓겨나 자기 인생이 완전히 궁지임을 깨달았다.
스스로를 후회하던 순간, 그는 트럭에 치여서 어이없이 죽었다.
그리고 눈을 뜬 곳은─ 바로 검과 마법의 이세계였다!!
루데우스라는 이름이 붙은 아기로 다시 태어난 그는,
“이번에야말로 진지하게 살아주겠어…!”라며 후회 없는 인생을 보내기로 결심한다.
전생의 지식을 살린 루데우스는 순식간에 마술 재능을 꽃피우고 어린 여자아이의 가정교사를 맡게 된다.
또한 에메랄드그린색 머리칼을 가진 아름다운 쿼터엘프와 만나고, 그의 새로운 인생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나윤짜장맨 LV.23 작성리뷰 (32)
참고 봐줄 수가 없음
띵작찾습니다 LV.35 작성리뷰 (89)
연재분까지 본 시점엔 꽤나 잘 풀어냄.
방지턱이 너무 높고 큼.
추천은 못하지만 재미있겐 봄
KJJ LV.30 작성리뷰 (72)
그 모든게 합쳐져서 너무나도 인간적인 소설이 되었고, 루데우스 그레이랫이라는 캐릭터는 내가 살면서 절대 잊지 않을 소설 캐릭터 중 하나가 되었다.
매일같이 꿀빠는게 일상인 라노벨 주인공 년놈들을 보다가 빠져들게 된 소설이지만, 적어도 웹연제 끝에는 하나의 인간이 만들어져 있었다.
yurias LV.21 작성리뷰 (39)
2권까지.
여기 넘기면 괜찮음.
gunhys LV.28 작성리뷰 (75)
다쓰마린 LV.16 작성리뷰 (25)
3명까진 괜찮아......
epoche LV.21 작성리뷰 (35)
누렁이가너무강함 LV.17 작성리뷰 (20)
캐릭터들도 꽤 좋은편이고 볼만한 이세계물
김장로 LV.16 작성리뷰 (24)
monorain LV.21 작성리뷰 (35)
끝까지 굵직 굵직한 에피소드로
각 에피소드가 생생히 기억나는 소설
별 다섯개 짜리지만...외전으로 나온 동생 후일담 때문에
반 깎음
크레스니크 LV.13 작성리뷰 (16)
검은절벽너머에 LV.43 작성리뷰 (155)
뱀심좌 LV.25 작성리뷰 (54)
읽을때는 왜이리 허술하지 하지만, 생각보다 떡밥 회수도 잘하고 전체적으로 보면 글의 짜임새도 괜찮다.
다만 엔딩부분에 있어서 약간의 호불호가 갈릴 수 있고, 외전에서 좆같다는 사람들이 좀 있다.
Named Zero LV.27 작성리뷰 (66)
갑자기 스케일 늘려놓고 갈피 못잡아서 하차.
삼촌 LV.88 작성리뷰 (720)
캐스퍼스 LV.18 작성리뷰 (33)
볼매운동 LV.34 작성리뷰 (98)
주인공 전생의 모습이 어쩌면 본인을 형상화한건 아닐까 싶음
사회부적응자가 쓴 웰메이드 판타지 소설
Helve187 LV.34 작성리뷰 (91)
많이 굴러다니는 프롤로그를 제외하고도 상당히 하드한 내용이 많다
분명 못 쓴건 아닌데 작가가 이상한 고집이 있어서 역한 내용을 집어 넣는다
참고 보면 좋은 작품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JB2 LV.16 작성리뷰 (24)
sprite**** LV.22 작성리뷰 (46)
naitsi11 LV.17 작성리뷰 (29)
승주 LV.17 작성리뷰 (27)
God In LV.48 작성리뷰 (160)
주인공이 무슨 인성에 문제있는거 같은 변태임
세계관 설정 정말 잘해놓고 캐릭터 그것도 주인공을 이렇게 못굴리는 작가도 드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