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머신 1991

나노머신 1991 완결

한국을 넘어 세계를 모두 집어 삼켜라!

기후 위기로 전 인류가 멸망의 위기를 맞이할 때 강인공지능을 개발한 천재 공학자 최연우.

정부와 국가의 배신으로 죽음의 위기를 맞이하는데, 기술적 특이점을 넘어선 초인공지능의 도움으로 다시 살아나서 과거로 회귀한다.

초인공지능이 몸속에 넣어준 나노머신으로 뭘 해볼까?

돈 버는 건 너무 쉽잖아.

지구 문명을 앞당겨서 기후 위기를 막고 전 세계를 바꿔보자.

[보스. 여기서는 아재 개그 치면 망합니다.]
'뻘소리 그만하고 저 앞에 문자 보내려는 윤 회장 폰이나 꺼.'
[차라리 소멸시킬까요?]
'헌터물 아니다. 입 다물어.'

더보기

컬렉션

평균 2.06 (9명)

솜솜
솜솜 LV.56 작성리뷰 (291)
무료분까지 읽기에도 지침 초반 쿨한 그리고 현실적이던 주인공은 사라지고 그냥 돈지랄 나열 중이병결린 놈 마냥 주저리저저리 손발이 오그나들 생각과 말만 하고 디테일은 없고 그냥 돈지랄 그렇다고 재미난것도 아니고 식상한 내용과 재미없는개그와 만담만이 가득하다
2023년 5월 22일 5:19 오후 공감 1 비공감 0 신고 0
Eulpa
Eulpa LV.40 작성리뷰 (155)
초반부 그냥 흔한 양산형 먼치킨 회귀 현대 판타지물로 가나 싶다가 어느 순간부터 연표식 전개로 드리프트한다.
그리고 뉴스에 나왔던 몇몇 사건들이랑 댓글반응 좀 가져와서 스윽 해결하는 패턴이 결말까지 반복된다.
현대 판타지다보니 대충 아는 사람들이 좀 나오는데, 성격이나 반응은 대부분 달라서 대체역사보단 그냥 소재만 좀 따온 판타지 소설로 보는게 맞는 것 같다.
연애는 초반부에 좀 나오다가 실종했다.
주인공 먼치킨 맛 단물 좀 안 나오나 끝까지 씹어봤지만 결말도 시원찮고 이래저래 불만족스러운 편이다.
2023년 9월 9일 11:1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HANAKARA
HANAKARA LV.55 작성리뷰 (302)
생각 안하고 사이다 퍼 먹이고 모든걸 뜯어 고치는 그런 소설. 진짜 뇌 빼고 보면 속 시원함 걍 깽판치는게 다거든.
2023년 10월 16일 4:0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