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인방의 음란할 음> 보이느냐....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쯧쯧 그것도 보지 못하느냐...비키거라...몰래 남의 아낙의 목욕장면을 훔쳐보는 이가 있었습니다. 어엿한 양반가의 자제인 염훈. 여섯명의 양반가의 자제들이 모여 음란하게 즐기는 음....허나 그 속에 숨겨진 어마어마한 진실....그리고 그 진실속에 숨겨진 또 다른 진실......이렇게 감히 상상도 할수 없는 음란속에 피어나는 또다른 사랑....내 너를 품어도 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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