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년 차, 3년 연속 대상 수상.비주얼, 실력, 인성, 모든 게 완벽한 여자 솔로 아이돌 백녹하.팬덤이면 팬덤, 대중성이면 대중성.무엇 하나 놓치지 않은 채 호감도와 인지도의 정점을 찍은 순간-“…이 관리 안 된 성대 뭐야?”10년 전으로 돌아왔다!그것도 내 몸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몸으로![축하합니다! 당신은 ‘윤청’이 되었습니다.][지금부터 당신은 망할 운명의 걸그룹, ‘스틸블루’를 살려야 합니다!]#판드 #아이돌2회차 #가수 #여주원탑 #빙의물 #회귀물 #능력여주 #사이다여주 #아이돌서바 #관계성맛집 #여주판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악역이나 주변 인물들이 별로고 일어나는 사건도 좀 이상하고 해결되는 방식도 대충 넘어감..? 개연성이 좀 ㅎㅎ
굳이 더 읽고싶은 소설은 아님
단팥 LV.4 작성리뷰 (1)
특이한 건 대부분 아이돌 소설이 남주인데
이 소설은 주인공이 여주라는 점.
거기서 더 특이한 건 여주 소설인데 로맨스가 1g도 들어 있지 않음
여주물 보고 싶은데 로맨스가 좀 부담스럽다 하는 사람들에게 아주 추천.
남주 아이돌 소설에 나오는 멤버들끼리의 약간 브로맨스? 느낌이
여기선 걸그룹 멤버들 끼리의 케미로 나온다는 점이 재밌었음
그렇다고 백합까진 아니고
실제 걸그룹에서 리더 한테 찰싹 붙어있는 멤버 보는 느낌
작가분이 걸그룹 여덕이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사이드로 나오는 여덕들이 걸그룹 멤버 파는 장면들도 공감가면서 꿀잼
고구마 거의 없고 오히려 약간 먼치킨 느낌이 들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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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65 LV.41 작성리뷰 (125)
주요 포인트는 멤버들 간의 케미
멤버들 인물조형을 나름 귀엽고 개성있게 해서 그건 볼만했음
근데 저게 동시에 단점인게 너무 관계 위주로 보여주다보니까 전체적인 스토리 진행은 좀 느린 것 같기도 함
그 외에는 악역들이나 아니면 제 3자격의 인물이 좀 작위적이라는 거
메인 빌런으로 있는 이사는 하는 꼴 보면 유능이랑은 거리가 먼 데도 설정상 유능해서 건드리지 못하는 위치라고 하던데 이건 솔직히 이해 안됐음
사장의 경우도 노래에만 집중하고 회사 운영에 잘 터치 안한다고 하는데 이게 잘 굴러가는건가...
jh kim LV.27 작성리뷰 (64)
불고기곰 LV.9 작성리뷰 (5)
로판카테긴 한데 로맨스 요소 없음.
정용용 LV.20 작성리뷰 (35)
우선 로맨스로 분류되어 있지만, 내용은 현판 아이돌물임. 현판에 있는 아이돌뮬 여돌 버전. 아이돌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재밌게 볼 수 있는데, 회사가 너무 발암임;; 아니 고구마라 해도, 적당히 해야지;; 특히 사장. 처음에는 사람을 너무 믿은 음악 몰두형 사장인 줄 알았는데, 걍 무능한듯. 일이 터졌는데도 겉 포장지만 덮어두고 됐다! 이러고 감;; 저 상황이 해결될 때까지는 안 볼듯.
나는귀염둥이수아 LV.30 작성리뷰 (90)
ppodo LV.9 작성리뷰 (8)
주인공도 매력있고 억지가 없어서 좋았음 아 . 근데 마지막에 악마가 어ㅐ 그랬는지..솔직히 이해 안갔음! 그래도 잼있었음!!
아이돌 소설 좋아하고 로맨스 좀 싫고 그렇게 막 무거운가는 싫다! 하면 읽기 조음!^0^
둑지 LV.3 작성리뷰 (1)
쁘띠 LV.30 작성리뷰 (88)
[로설인줄 알았는데 현판이어서 리뷰가 이런겁니다;;]
맨날 남돌 회빙환 보다가 걸그룹은 처음인데 재밌네요. 멤버들간의 케미도 좋고.
하이눈레오나 LV.28 작성리뷰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