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에서 뛰던 31살의 최준호.하지만 마지막 리그 경기에서 페널티 실축을 하고 팀은 강등을 당한다.이에 격분한 한 훌리건이 총을 쏘았고, 최준호는 알 수 없는 이유로 회귀한다.다시 부여 받은 삶.최준호는 그렇고 그런 축구 선수가 아니라 최고의 선수가 되고자 마음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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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eds LV.30 작성리뷰 (76)
축구소설은 죄다 한국은 지옥, 외국은 천국이라는.
도저히 공감할 수 없는 주인공들만 등장한다. 그러니 초반부만 읽다가 포기하기 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