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헌터도 아니고 짐꾼도 아니고 애매한 직업 가진 고아 남자가 은퇴만 꿈꾸면서 쉬지 않고 일하면서 돈 모으다가 소원 빌었더니 갑툭 튀어나온 이모인지한테 섬이랑 요트 상속 받고 모은 돈으로 상속세 내고도 1억이 넘게 돈이 남고.. 그 섬 갔더니 알툭튀, 알에선 여자애 나와 딸삼고 말하는 고양이 만나고.. 그러더니 갑자기 힘세지고 자기가 뭐라도 되는 양 허세까지.. 허세에서 짜게 식어서 덮었어요.
2023년 12월 26일 3:1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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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찡 LV.71 작성리뷰 (476)
무슨 헌터도 아니고 짐꾼도 아니고 애매한 직업 가진 고아 남자가 은퇴만 꿈꾸면서 쉬지 않고 일하면서 돈 모으다가 소원 빌었더니 갑툭 튀어나온 이모인지한테 섬이랑 요트 상속 받고 모은 돈으로 상속세 내고도 1억이 넘게 돈이 남고.. 그 섬 갔더니 알툭튀, 알에선 여자애 나와 딸삼고 말하는 고양이 만나고..
그러더니 갑자기 힘세지고 자기가 뭐라도 되는 양 허세까지..
허세에서 짜게 식어서 덮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