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숨기면 썩어요 님아

제목 ^^ㅣ발 진짜 얼탱이가 없네ㅋㅋ

뻔함

흔한 먹방인방물로, 갑질하는 것도 역겹고 전반적인 내용도 판에 박혔습니다.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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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짧게쓴거 같아 부연설명.

설명에 나온 [무한대로 먹을 수 있는 위장] 도 아니고 .. 그냥 인벤토리가 생긴다.
그걸로 하는짓이 먹방이다.
먹는다면서 인벤에 넣는다.
무한리필 고기집에서 고기를 다~ 인벤에 넣는다.
굽지도 않고 생고기를 ..

이쯤에서 이거 .. [절도]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안먹으면서 많이 먹는다고 [사기]치는 것도 그렇고.

남에게 들키지만 않으면 범죄가 성립되지 않으니 재미있게 읽으라는 작가되시겠다.

쓰레기 양판소

뇌절에 뇌절에 뇌절 시발 작가년아 적당히 해

찌질하고 무능력한 주인공이 이능력을 얻음
-> 사용함
-> 주변인물이 우왕 대단함! 하는 반응을 보임

이것 하나만을 위해 쓴 소설

개그감이 나름 있다.
하꼬방송 bj였던 주인공이 인벤토리같은 능력을 얻으며 먹방으로 성공한다는 내용이다.
문제점은 능력을 너무 많이 퍼준다. 그야말로 작가의 온갖 망상이 다 들어가 있다.

참신한 소재로 어이 없으면서도 있을법한 개그가 난무하는 소설. 솔직히 개그는 꿀잼이였으나 후반부 뇌절이 살짝 아쉽다.

일절 이절 삼절 뇌절

어디까지 부를까 지켜보는 재미가 있는 소설이다.

먹방BJ가 내전에 끼어들 때는 본누렁이도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내가 본 인방물 중 최악이다. 노력 1도 안하고 돈은 벌고 싶은 돼지새끼가 어쩌다 능력 하나 얻어서 먹방을 찍겠다고 지랄한 것부터 역겨웠다. 그리고 외국인 여자는 대체 왜 등장시키는 건지도 모르겠다. 제발 보지마시오.

초반부만 봤지만
그렇게 매력적이지는 않았다

도대체 이게 뭔 소설이지?
경악 그 자체

소재빨에 꾸역꾸역먹긴 했지만 다시는 안볼듯

읽지마세요 엔딩 보고 눈버림

중반까진 볼만했으나 급 억지전개이후 거지같은 마무리.
용두사미도 못된 뱀의머리로 시작해서 지렁이꼬리로 끝난소설

먹방물이지만 음식묘사가 뛰어난게 아니라 그냥 bj물로 봐도 무방. 선행하는게 작위적이어서 하차.

데스노트 주면 이 글부터 삭제시킨다

먹방소설 첨 접했는데 신기했고 잼 있었어요.

음식을 먹는데 먹는 게 아니라 인벤토리에 넣음.. 거의 절도 수준의 먹방 날 것도 먹고, 그것을 소화시켰는데 다시 되돌릴 수 있는 더러운 능력.. 뇌절 개많이 해서 돈 주고 보다가 너무 아까워짐. 기무로도 안 볼 소설

왜 숨김?

ㅅㅂ 왜숨김 ㅋㅋ

뇌절이 심한 작품. 보다보면 물음표 드는 장면이 한두곳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뇌절의 백미로 여겨졌던 곳이 술마시고 수영하는 대회에서 캡사이신으로 상어퇴치할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