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고 깊이 없는 캐릭터 조형

작가가 아무런 생각도 없이 쓰는것 같이 보이는 스토리 전개

흔하디 흔한 좆터물 세계관

좆같은 애완동물 용용이

근데 잘팔린다 이해를 할 수 없는 소설

응 씹덕 개찐따용 좆설
이거 보는 사람이 많다는 게 너무 충격적이다.
저 소개글을 글대로 읽지 말고 이 소설을 씹덕물이다 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보면
그게 내용설명 시작이자 끝임

머리비우고 읽으면 에피소드 하나하나가 재밌음. 여기서 개연성 이런거 찾으려고 하면 안됨

니미

이왜인?

아재티가 너무 많이 난다. 무슨 2000년대 초반 대여점에서 빌려온 느낌.

뭔가 손이 안간다. 설정도 이상하고

19금 소설이었으면 별 두개는 더 줄수 있는데 ㅋ

띵작

캐빨이 너무 역하다

유사부녀인지 유사연애인지 하나만 해라
읽다가 역해져서 때려치움

역하다 역해

나름의 매력이 있는 작품.
오타쿠 테이스티, 라노벨 감성, 극한의 먼치킨을 좋아하는 사람들 즐겨 보고 있지 않을까?

주인공에 매몰된 일차원적인 진행은 좋기도 나쁘기도 하다.

킬링타임이라는 표현이 아주 적절한 작품이라 생각한다.

엿같은 개연성과 딸만 아니면 괜찮은 작품.

이런 일상물은 아닌거같다. 차라리 아예 일상만 나오던가 뭐야이게

이야기는 볼만했으나 정치뽕 심함

1부터 10중
2.5

딱 반절까지 보고 하차함. 그 전까지는 킬링타임용으로 시식가능하나 똑같은 패턴과 ㅈ같은 전개에 다음편 넘기기가 싫어짐

마무리 개판

쓰레기

초반은 괜찮았는데 그뒤로 현실이랑 이계 왔다갔다하면서 존나 끌어제낌
하나 쭉 밀다가 좀 스왑하라고

편안한느낌을받으면서소설을읽을수있음

소설 완성도는 낮지만 캐릭뽕빨물로 본다면 평이 올라갈 여지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