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이 멸문 당하고 말았다. 그렇게 원수들의 칼에 죽은 순간, 다시 과거로 돌아왔다.미쳐있던 정신도 다시 돌아왔는데 그래서 좋았다'미친놈이었던 나는 너무 막무가내였어.'이제는 정신도 돌아왔으니 치밀하게 복수를 할 수 있을 것이다....적어도 그렇게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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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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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류평론가 LV.16 작성리뷰 (27)
초반엔 매우 볼만했지만 에피소드가 진행됨에 따라 급박한 전개, 개연성이 부족한 드라마등의 문제로 작품의 질과 재미가 떨어져감을 느낀다.
작가의 다작과 관련이 있는걸까 자기 작품에 애정이 떨어진걸까? 차라리 분량을 늘려서 인간관계나 드라마에 개연성을 부여해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매우 많이 남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