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아역 배우였던 한태주.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자책하며 연기를 그만두고 살아가던 그때, 귀신들의 성불을 돕는 대장 귀신의 눈에 띈다.“너, 다시 연기하고 싶지 않아?”마음 한 군데 살아있던 불씨가 다시 타오르던 순간.대장 귀신을 도와 수많은 귀신을 성불시키며 그들의 능력을 얻는다.전설의 복서, 최고의 호위무사, 실력파 가수 연습생 등등.수많은 귀신들의 인생을 들여다보며 연기가 더욱 깊어지는데....귀신을 보는 배우 한태주.국민 아역에서 국민 배우로 거듭나다!
Heii LV.45 작성리뷰 (176)
주요스토리가 연기+귀신 한풀어주기+대장귀신 사망사건 수사? 그리고 작게는 주인공 부모들 가족찾기?ㅋㅋ
끌고가려고하는 이야기가 많아서 내용이 산발적이고 정신없음 극중극은 실제드라마영화 따온거가 대부분인데 변주만 좀 준느낌? 애초에 배우물이나 작가물볼때 극중극 스토리는 그닥 신경안써서 상관없었고 ㅋㅋ
스토리중에 대장귀신 사망사건 수사하는 거랑 부모 가족찾기? 빠졌으면 더 깔끔했을거같음ㅋ 대장귀신이라고 해봣자 죽은 배우이고 처음에만 주인공이 연기할수있게 도와주고 나중가면 주인공이 연기하는거에 도움은 안주고 감탄만하는 트로피고 죽은 부모 가족찾기는 한쪽은 법조계 명문가 남자의 둘째아내의 아들이고 한쪽은 언론계 회장의 사생아 딸내미고 둘이결혼해서 낳은게 주인공인데 ㅋㅋㅋㅅㅂ 아침드라마냐
애초에 이렇게 한걸음 멀리떨어뜨려놓을거면 없으니만 못한데 둘다 잘나가는집안인데 주인공 부모죽고 개힘들때는 쌩까더니 유명해지니 그제야 사과하고 도와준다 지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