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고인물의 동생이 망돌에 빙의한다면?……강력한 오타쿠 자아까지 강제로 받아들이게 된다면?“이게 저희 의상입니까? 아무리봐도 이건 노출이 너무 심한…….”“10, 9, 8, 7…….”“지, 지금 당장 입으려고 했습니다!”살아남기 위해서는 성공을 거머쥐어야 한다.무슨 수를 써서라도!“형은 어떻게 이런 것까지 알아요?”“……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수상할 정도로 팬들의 마음을 잘 아는 주인공의 좌충우돌 대장정.지금부터 시작됩니다!
- 유행에 편승해서 작가가 쓴 남자아이돌물 - 아이돌물 거의 다 보는편인데... 추천까지는 아니고 시간 많으면 봐라~ 정도 - 내용이 어정쩡하고 사이다가 아님 1. 매니저가 사사건건 방해하고 인성 쓰레기지만 대충대충 넘어감 그 후로 점점 분량 소멸되다가 갑자기 서바이벌 컨셉 유출 유포자로 잡혀서 고소. 아.... 뭔가 어정쩡해 2. 전 대형소속사 멤버의 따돌림을 주동한 가해자가 서바이벌 방송 내내 괴롭히다가 혼자 클럽, 모텔 사진 떠서 나락감. 주인공은 아무것도 안하고 후회하다가 끝...? 이게 뭐야 3. 여전히 감 없고 등신같은 소속사 사장 4. 쎄한 아이돌 선배 -> 데못죽 '청려' 하위호환 5. 멤버의 학교폭력 관련 이슈
ps. 보면서 느낀건 데못죽의 '박문대' 처럼 무심, 무뚝뚝한 캐릭터 같은데... 여기 주인공은 시스템을 갖고 활용도 못하고 똑똑하지 못함 -> 사이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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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31일 1:24 오후 공감 0 비공감 2 신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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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LV.55 작성리뷰 (273)
- 아이돌물 거의 다 보는편인데... 추천까지는 아니고 시간 많으면 봐라~ 정도
- 내용이 어정쩡하고 사이다가 아님
1. 매니저가 사사건건 방해하고 인성 쓰레기지만 대충대충 넘어감
그 후로 점점 분량 소멸되다가 갑자기 서바이벌 컨셉 유출 유포자로 잡혀서 고소. 아.... 뭔가 어정쩡해
2. 전 대형소속사 멤버의 따돌림을 주동한 가해자가 서바이벌 방송 내내 괴롭히다가
혼자 클럽, 모텔 사진 떠서 나락감. 주인공은 아무것도 안하고 후회하다가 끝...? 이게 뭐야
3. 여전히 감 없고 등신같은 소속사 사장
4. 쎄한 아이돌 선배 -> 데못죽 '청려' 하위호환
5. 멤버의 학교폭력 관련 이슈
ps. 보면서 느낀건 데못죽의 '박문대' 처럼 무심, 무뚝뚝한 캐릭터 같은데... 여기 주인공은 시스템을 갖고 활용도 못하고 똑똑하지 못함 -> 사이다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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