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차 하꼬작가 하선우.고등학교 동창이자 탑급 동료 작가 박태화의 사인회 현장에 갔다가 번개를 맞은 후로 특수한 능력을 얻게 된다.바로 눈을 감으면 원하는 모든 캐릭터들의 감정과 스토리가 훤히 보이는 능력.하룻밤사이에 대인기 작가가 된 하선우. 과연 어떤 작품이 그의 손에서 탄생할까
무료인 1권에서 하차. 유료까지 갈 이유가 없음. 필력도 상 중 하에서 하에 가깝고, 이야기 자체도 흥미가 부족하다. 이야기는 갈등인데 갈등이 없고, 그걸 새로운 작중작 연재로 채우려한다. 1권 동안 주인공은 정적이다. 이야기는 액션과 리액션의 결과물이다. 동적인 구조를 조금은 연습하셔야 함. 다른 분들 평에 언급했듯 능력으로 글 분량을 미친듯이 쓰고, 완결. 수익. 명품 사기. 새로운 이야기 시작이다. 지루하다.
2023년 11월 30일 6:2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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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i LV.45 작성리뷰 (176)
주인공이 10년간 무명이어서그런가 사회성자체가 부족해보이는건 일부로 컨셉을 그리잡은건지.. 고구마 사이다 고구마 사이다로 이어져야할게 고구마만 주구장창 이어짐
로맨스도 있는데 어처구니없는 수준이고 떡밥형식으로 이야기 풀려고 한거같은데 솔직히 답답함..
타뢰 LV.93 작성리뷰 (788)
이 소설 내용만 보면 .. 능력으로 멋진작품 썼다 >> 수치상의 반응좋다. >> 돈들어온다.
독자가 재미있게 읽거나 뭐 그런 표현은 미세하고 그저 돈돈 거림.
작중 쓴 소설 내용보다 인세니 계약이니 그런 부분을 훨씬 상세하게 표현함.
소설이 돈나오는 구멍에 .. 타 작가를 이겨먹을 수단 같은 걸로만 표현되는거 같음.
12화쯤에서 하차.
괴짜자까나가신 LV.26 작성리뷰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