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좋아 매력적인 캐릭터들 여주좀 자주 나왔으면 ㅠㅠ

ㄴ잼

무협+판타지 섞인 세계관을 꽤 조밀하게 구성함.
자신의 소설들이 이어진 방대한 목마 대 세계관을 만듦.
캐릭터 구성이 매력적

개인적으로 로우파워에서 강해지는 소설류를 좋아하면 추천 사이다패스류 좋아하는 사람은 거르셈

조금 어둡지만 인물들의 감정선과 성장과정을 잘그려낸 작품이라생각합니다.

쥐뿔도 없는 회귀라고 하지만

천마를 만나는 기연도 얻고 보법도 십사기로 기연으로 얻는다

노력하는 주인공을 보여주고 싶었는지 둔재에 대한 내면 묘사는 상당히 좋았지만

수련 2000년 이딴식으로 떼워서 개쓰레기같다

딱 평작

회귀자 소설이 뻔하지 않아 재미있다.

볼만하다. 필력이 좋은편

아마 목마 꺼중 처음 읽은거 였던거 같다.

역시나 조금 지루하긴 한데 끝까지 봤음.

그럭저럭 볼만함.

성민의 투쟁이 좋았음. 주무기가 창이여서 더욱 좋았음. 조연들도 매력적이였음

주인공이 찌질해서 좋았다. 사실 시간을 되돌아간다고 해서 성격이 바뀌는건 아닐테니

재미있었음

피나는노력이 어떤건지 보여주는 소설

나쁘지 않은 회귀물 유치하지 않고 볼만했다.

쥐뿔은 없었으나 노력과 기연은 있었다
주인공 보다는 스승들이 더 매력적이었던 소설
어차피 이어질 목마 세계관이라면 결말도 이해는 된다

차라리 전작처럼 기연 머신 넣고 회귀로 사이다 머신 갈아삼키는게 나을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차피 쥐뿔도 없기는 개뿔, 꽤나 기연 쳐먹고 노오오오력할 배경이 주어지는데, 그걸 작가가 쥐뿔도 없다고 표현하려고 노오오력하는 장면 넣어서 같이 고통받느니 그냥 사이다 콸콸붓는게 낫다고 생각함. 아 물론 작가의 기본적인 실력은 괜찮기 때문에 쓰레기통에 던질만한 작품은 아님.

쥐뿔도 없었는데 회귀하니 얻는기연이 참 많아져서 그냥 다른 회귀물이랑 큰차이를 모르겠음
취향이 안맞는건지 보다가 지루해져서 하차

괜찮은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재능은 없지만 열심히 구르는 주인공의 모습을 왕도를 지키면서 잘 풀어냈어요. 쥐뿔도 없었던 애가 큰 사건에 휘말리면서 극복해나가는 과정이 즐거웠네요

나름 괜찮은 작품이라 생각함

약간의 호불호 요소가 있지만

그냥저냥 남들이 킬링타임이라 말하는것들 보단 낫다.

이게 말그대로 킬링타임용 .

생각없이 보는걸 추천

목마 작품 중에서는 무난하게 읽은 작품 중 하나. 이야기 자체는 재밌는 편.

S급 양판소. 흔하지만 흡입력있는 스토리로 뒷내용을 궁금하게 만든다.

목마의 가장 뛰어난작품

판타지 특유의 전개 뇌절이 좀 있지만 나온 시기를 감안하면 수작이다

설정붕괴도 없고 스토리도 탄탄하지만 굳이 볼필요가 없는 작품 정말 무난무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