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남주#여주의피를못먹으면죽는남주#순진여주#짱쎈여주#귀요미여주#구원자여주#서양풍 #판타지물 #영혼체인지/빙의 #왕족/귀족 #천재 #소유욕/독점욕/질투 #직진남 #다정남 #능력녀 #걸크러시 #로맨틱코미디성실한 회사원으로 살던 시나. 고까운 낙하산을 물먹이고 자발적 백수가 된 다음 날, 갑작스럽게 마탑주 데이나로 깨어났다. 이렇게 된 거 금수저 삶이나 즐겨 볼까 했는데 세상살이 쉽지 않다. 알고 보니 이곳은 19금 피폐물 소설 안이었다. “이거 설마 매혹의 장미?” 문제는 원작 마탑주는 본래 남자이고, 여주의 집착 쩌는 스토커 된 뒤 멀쩡한 도시를 불태워 버리다 죽는 엔딩을 맞이했다는 것이다. “내가 스토커에 파괴신이 된다니!”다행히 아직 다들 돌아 버리지 않은 멀쩡한 상태였다. 소설은 여주 오빠가 죽으며 시작했기에, 데이나는 원작이 시작되지 않도록 여주 오빠를 지키기로 한다. 그런데 그 오빠가 뭔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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