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신을 죽이고 그 시체 위에선 주인공... 그리고 마신보다 더 강한 악몽의 군주와의 마지막 전투...
주인공 “위악… 아니 수 쓰지 마라 악몽의 군주!” 군주 “내가 무슨 수를 썼다고 그래?” 주인공 “응. 안 속아.” 군주 “와. 진짜 속고만 살았나. 아니지, 속은 걸로 치면 오히려 네가 나를 속여 먹은 게 훨씬 많잖아?! 너 때문에 실직한 사탄만 몇 명인데?!” 주인공 “됐으니까. 왕중의 왕인지 복면가왕인지는 너 혼자 많이 해라.” 군주 “군주들의 군주거든?!”
* 한줄내용: 네크인 내가 군주의 군주를 죽이고 읽던 소설에 빙의해서 킹왕짱 * 장점: 가벼운 내용. * 단점: 가벼워도 너무 가볍다. * 평가: 네크가 진주언가의 소공자에게 빙의하는건 좋은데 개그를 할꺼면 개그를 하던가 진지하고 싶으면 진지하기를 하던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어중간한 포지션을 잡고 의미없는 말꼬리 잡고 노가리만 까는 소설이다. 대화가 유치하기도 하고 뭔가 무게를 잡고 싶은데 너무 가벼워 잡을 무게가 없는 내용이 자꾸 반복되니깐 재미가 반감된다. 하차한다.
네크로멘서라는 설정은 그냥 유령조언자역의 사부님을 모시기위한 것일뿐이고 가끔 적으로 나오는 강시쓰는 애들 나름 쉽게 무력화하는 정도. 나머진 그냥 천재적인 무공실력으로 다 커버함. 소설좀 읽었다는 정도로는 지나치게 모든걸 알고 있는 느낌이랄까. 아니 .. 뭐 잘 몰라도 잘 풀리는 ?
사람들이 유치하다고 하는 부분은 그냥 그러려니 하겠는데 .. 뭔가 그럴듯한 기대를 불러일으키던 소재들은 다 개그로 쓰는 기분이라 ..
세계문학책시루 LV.24 작성리뷰 (39)
신무협에 자리잡은 아카데미 위에서
막힘없는 주인공의 차력쇼쇼쇼
SOulkill LV.35 작성리뷰 (92)
arc LV.27 작성리뷰 (69)
그리고 마신보다 더 강한 악몽의 군주와의 마지막 전투...
주인공 “위악… 아니 수 쓰지 마라 악몽의 군주!”
군주 “내가 무슨 수를 썼다고 그래?”
주인공 “응. 안 속아.”
군주 “와. 진짜 속고만 살았나. 아니지, 속은 걸로 치면 오히려 네가 나를 속여 먹은 게 훨씬 많잖아?! 너 때문에 실직한
사탄만 몇 명인데?!”
주인공 “됐으니까. 왕중의 왕인지 복면가왕인지는 너 혼자 많이 해라.”
군주 “군주들의 군주거든?!”
둘이머해...유치함..
책을읽자 LV.39 작성리뷰 (123)
* 장점: 가벼운 내용.
* 단점: 가벼워도 너무 가볍다.
* 평가: 네크가 진주언가의 소공자에게 빙의하는건 좋은데 개그를 할꺼면 개그를 하던가 진지하고 싶으면 진지하기를 하던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어중간한 포지션을 잡고 의미없는 말꼬리 잡고 노가리만 까는 소설이다. 대화가 유치하기도 하고 뭔가 무게를 잡고 싶은데 너무 가벼워 잡을 무게가 없는 내용이 자꾸 반복되니깐 재미가 반감된다. 하차한다.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타뢰 LV.93 작성리뷰 (787)
기대한 내용 : 킹왕짱 네크로멘서가 무림에서 활동하면 어떤 식일까 .. 두근두근
실제로 보게된 내용 : 네크보다 빨간모자쓴 군바리 조교장면이 더 길게 나오겠다.
네크로멘서라는 설정은 그냥 유령조언자역의 사부님을 모시기위한 것일뿐이고
가끔 적으로 나오는 강시쓰는 애들 나름 쉽게 무력화하는 정도.
나머진 그냥 천재적인 무공실력으로 다 커버함.
소설좀 읽었다는 정도로는 지나치게 모든걸 알고 있는 느낌이랄까.
아니 .. 뭐 잘 몰라도 잘 풀리는 ?
사람들이 유치하다고 하는 부분은 그냥 그러려니 하겠는데 ..
뭔가 그럴듯한 기대를 불러일으키던 소재들은 다 개그로 쓰는 기분이라 ..
그런 이유로 중간까지 못가고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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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수수퍼노바 LV.63 작성리뷰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