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85차에서 하차함 밑에 댓글처럼 [주인공을 향한 공격 -> 사실시험이였다. 이해를 바라오 -> ㅇㅎㅇㅋㅇㅋ] 이거 때문에 정떨어 진것도 있고 권을 쓰는 무림맹주가 새외에 환생, 정파에게 야만인 취급받으면서 ㅇㅋㅇㅋ 이러면서 뭐 중원진출? 하는게 목표인듯한데 일단 복수물도 아니고 뭔가 뚜렷한 목표의식도 없음
주인공 행보도 아 집에가야지>우리집에와>집에가야지>우리집도가자>집에가야지>무림맹도올래? 이런식으로 80화까지 끌어서 그냥 하차함
2025년 7월 13일 7:0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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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 LV.27 작성리뷰 (69)
다만 아쉬운게 주변 강자 및 후기지수들이 주인공을 자꾸 시험하고
주인공은 그 시험을 당연스럽게 여김
아무래도 스토리상 새외인 북해빙궁이 중원진출을 위해 중원인들의 인정을 받아야하기때문이
시험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처음 한두번은 시험에 대해 주인공이 강자의 여유를 보여줘서 볼만했으나,
계속 반복되니 답답하고 짜증남
주인공과 대립할때 대사는 '죽여라 죽어라' 등등 악역이였지만
어느순간부터 '호오..' 이러면서 사실 시험해본거였다 죽일생각없었다 이럼
그 말들은 주인공도 사실 죽일생각 없는거 알고있었다라면서 무인으로 존중해줌...
주요인물한테 충분히 쓸수있는 전개방식이나 몇번 비슷하게 반복됨
80화 부근에 방지턱임
1. 무림맹에서 검마가 주인공 죽일려고했으나 주인공이 강해서 걍 무마하니, 갑자기 실력 시험한거처럼 세탁하고
검마에게 아무런 원한도 안가지고 보내줌
2. 무림맹 주작단주가 뜬금 기습했는데, 또 알고보니 주인공 유명해서 시험해본것
주인공이 강하니. 호호 그냥 실력궁금해서 공격했어요. 대놓고 이지랄하고 ㅌㅌ함
주인공은 배알도 없는지 허허하고 아무런 조취안취함
3. 무림맹 회의에 들어가는데 들어가자마자 장로 및 임원들이 투기 뿜음
맹주는 또 시험한다고 무형강기 비스무리한걸 날림
주인공이 막으니, 실력이 궁금해서 그랬으니 이해바라오 이지랄
주인공은 또 네네 이러고 아무런 조취안취함
무려 모두 5화만에 벌어진 일
시험을 받았으면 그에따른 보상이나 혹은 주인공이 원한을 가지거나, 마음속 칼을 갈거나 이런게 있어야하는데
주인공을 향한 공격 -> 사실시험이였다. 이해를 바라오 -> ㅇㅎㅇㅋㅇㅋ
이 레파토리 반복 이해심 존나 넓네 시발
이거빼면 충분히 재밌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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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곡동불나방 LV.34 작성리뷰 (115)
밑에 댓글처럼 [주인공을 향한 공격 -> 사실시험이였다. 이해를 바라오 -> ㅇㅎㅇㅋㅇㅋ] 이거 때문에 정떨어 진것도 있고
권을 쓰는 무림맹주가 새외에 환생, 정파에게 야만인 취급받으면서 ㅇㅋㅇㅋ 이러면서
뭐 중원진출? 하는게 목표인듯한데 일단 복수물도 아니고 뭔가 뚜렷한 목표의식도 없음
주인공 행보도 아 집에가야지>우리집에와>집에가야지>우리집도가자>집에가야지>무림맹도올래? 이런식으로 80화까지 끌어서 그냥 하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