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 없이 살았다.죽음을 앞둔 지금 이 순간까지도 나는 단 한 순간도 후회하지 않았다.나는 새외의 지존이었으며 사파의 지존이었다.또한 중원의 지존이었으며 무림의 지존이다.내 위는 없다.내가 하늘이다.그렇게 죽음을 받아들였다.그런데.암전된 시야가 밝아진다.눈에 보이는 저 천장이 익숙하다.나는. 과거로 돌아왔다.
야 뭐냐? 아닌데? 이런 말투쓰면서 츤데레가 되버림 분명 회귀전 절대자에 회귀하고도 고수로 나름 분위기 잘잡다가 여자나왓다고.... 내용이나 대화가 갑자기 병신같음
70화쯤 갑자기 어느집단에 대해 알아야겟다고 거기 들어가서 살수노릇함 근데 여기서 만난 동료하고 맘이 잘맞는지 편해졋는지 이번엔 그 동료하고 같이 둘이서 급식 말투씀 야 이새끼 저새끼 싫은데? 이러면서 남고딩바이브 나옴 특히 후반쯤 이 동료와 함께 약 100화정도 브로맨스 찍는데 상황이나 행동은 호쾌하고 시원한데 말투가 짜침 몰입 확깨짐
주인공보다 높은사람 낮은사람, 적대관계 하고 하는 대화는 크게 문제가 없는데 동급이거나 동료 친구급이라고 생각하면 갑자기 남자고딩말투..
+타작품을 읽고나서 이 작품이 생각나서 다시 옴 넉울히작가는 브로맨스 쓰는걸 좋아하는데, 브로맨스를 잘 못쓴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음 브로맨스가 너무 유치하고 과함 우정이 전혀 안느껴지고 진짜 고딩바이브임
브로맨스만 빼면 재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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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6일 9:5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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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파수꾼 LV.18 작성리뷰 (32)
arc LV.27 작성리뷰 (69)
다쳐죽이고 다니는거까지가 딱 재밋엇고
40화쯤 모용비(히로인?) 나올때부터 갑자기 이고깽 주인공 말투 씀
야 뭐냐? 아닌데? 이런 말투쓰면서 츤데레가 되버림
분명 회귀전 절대자에 회귀하고도 고수로 나름 분위기 잘잡다가
여자나왓다고.... 내용이나 대화가 갑자기 병신같음
70화쯤 갑자기 어느집단에 대해 알아야겟다고 거기 들어가서 살수노릇함
근데 여기서 만난 동료하고 맘이 잘맞는지 편해졋는지
이번엔 그 동료하고 같이 둘이서 급식 말투씀
야 이새끼 저새끼 싫은데? 이러면서 남고딩바이브 나옴
특히 후반쯤 이 동료와 함께 약 100화정도 브로맨스 찍는데
상황이나 행동은 호쾌하고 시원한데 말투가 짜침
몰입 확깨짐
주인공보다 높은사람 낮은사람, 적대관계 하고 하는 대화는 크게 문제가 없는데
동급이거나 동료 친구급이라고 생각하면 갑자기 남자고딩말투..
+타작품을 읽고나서 이 작품이 생각나서 다시 옴
넉울히작가는 브로맨스 쓰는걸 좋아하는데, 브로맨스를 잘 못쓴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었음
브로맨스가 너무 유치하고 과함 우정이 전혀 안느껴지고 진짜 고딩바이브임
브로맨스만 빼면 재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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