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노예 4년차, 갑자기 이계의 영지로 향하는 게이트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다 망해가는 영지인줄만 알았는데, 어디선가 진한 돈냄새가 난다?품에만 간직했던 사표가 세상 밖으로 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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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솜 LV.56 작성리뷰 (291)
뭔 원주민도 아니고 모두 저능아에 백치인가 대마법사에 제국에 손가락에 꼽히는 기사 2명 이렇게 있는데 고블린 몇백에 고전하다 못해 의욕상실...사업하는거 보면 그냥 뒷일이나 계획 없이 진행하는것 보면 정말 생각없는 꿈속 꽃밭에 핑크핑크 ,확인없이 아이템을 주고 재벌 암살자는 뭐 무협지에 나올만한 인물인데 그냥 순식간에 자살및 백지 만들어서 내용에서 없어짐 하나같이 다 개그 만담 뿐
Chan Lucky LV.45 작성리뷰 (204)
가벼운 소설로 킬링 타임용으로 읽을 만 함.
HANAKARA LV.55 작성리뷰 (302)
요미찡 LV.71 작성리뷰 (476)
돈돈 거리는 속물적이고 계산적인 느낌이 드는 남주도 취향이 아니고,
호구 되어 등골 빨리는 느낌이 드는 걸신 이세계인들도 취향이 아니네요;;
석유를 이세계에서 퍼다 판다는데 어떻게 팔려나 좀 어이가 없고,
리치 스태커에 컨테이너 십수개를 통째로 가지고 이세계 가는 것도 어이가 없고...
가벼운 영지물일 거라고 생각하고 본 건데 취향에 너무 안 맞는 요소가 많았어요.
가독성도 좋고 유쾌한 초입부는 좋았는데 그게 다였네요.
괴짜자까나가신 LV.26 작성리뷰 (65)
양판소_누렁이 LV.23 작성리뷰 (54)
크리스마스트리 LV.26 작성리뷰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