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법이다

흑기린 LV.62 작성리뷰 (300)

재력과 권력에 굴하지 않고 나쁜놈 끝까지 조지는 변호사

개연성과 설정 빵구가 많지만 머리 비우고 보기엔 딱 좋다

가끔 수습 안되는 에피소드를 그냥 넘기곤 한다

대리만족 사이다 킬링타임

2019년 11월 7일 10:5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환절기탈모 LV.19 작성리뷰 (32)

볼만했음 너무김

2019년 11월 14일 12:5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쓰레기통뒤지는누렁이 LV.13 작성리뷰 (15)

전체적으로 재미는 있으나 나는 너무 길어서 포기했다. 그래도 여러모로 법적 지식이나 이것저것 조사한 노력이 묻어나는 듯

2019년 11월 20일 11:0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Arkadas LV.21 작성리뷰 (38)

필력이 좋다고 하기는 어렵다.

사이다 감성에는 꽤 마음에 들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뭔가 뚜렷한 스토리라인이 있는게 아니라, 그냥 뉴스에 나오는 사건을 가지고 작가가 자기라면 이렇게 했을텐데~ 라는 망상을 소설로 표현해낸 글.

2020년 1월 4일 11:0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숭어 LV.15 작성리뷰 (18)

심각한 길치임에도 불구하고 데려다주겠다, 데리러 오겠다는
사람의 말을 개무시한채 지 혼자 길을 찾아 나섰다가
민폐만 오지게 끼치는 여자를 좋아하게 된 멍청한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이니,
볼 생각이 있는 독자들은 경계하도록 하자.

2020년 1월 26일 12:52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해키스트 LV.8 작성리뷰 (5)

재미는 있다..
대신 스토리가 너무 늘어져서
그냥 변호사 일상물이라 생각하는게 맘 편함

2020년 3월 20일 3:0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rudckd**** LV.18 작성리뷰 (31)

오타랑 설정 붕괴만 없으면....

2020년 7월 11일 4:0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기사도 LV.52 작성리뷰 (239)

무난한 법조계물. 양이 많으니 시간 죽이는데는 좋을듯.

2020년 8월 1일 6:3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Iznytatz LV.5 작성리뷰 (2)

초반부는 괜찮았으나 갈수록 날로 먹는 에피소드가 많아짐.

2020년 8월 1일 9:4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조승모 LV.22 작성리뷰 (45)

이과에 닥터 최태수가 있다면 문과에는 이것이 법이다가 있다.
글 자체는 좋은 편이나 끝낼 시기를 놓쳤다.

2020년 8월 26일 6:2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라리루리 LV.21 작성리뷰 (43)

1203화 구매완, 읽는중

2020년 9월 20일 3:5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심심행 LV.22 작성리뷰 (47)

적당히 해먹자.........
글고 이게 왜 완결이냐...........
일해랏 관리잣!!

2020년 10월 10일 4:4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Cetacean LV.20 작성리뷰 (29)

사이다 먼치킨이라 봤지만, 주인공 두뇌는 작가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해서 지능 먼치킨은 한계가 극명한 편이지만, 이건 유독 심함.

킬링타임이긴 한데, 너무 미국물 찬양 일색이고 구멍이 넘쳐서 좀..... 별로였음

2020년 10월 15일 3:5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백룡 LV.28 작성리뷰 (69)

괜히 읽었다.

2021년 1월 14일 5:2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별점후하게주는타입 LV.18 작성리뷰 (26)

재미있음. 하지만 너무 길어서 10권까지 읽다가 포기함.

2021년 7월 19일 11:1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바자나두 LV.14 작성리뷰 (18)

장기연재로 인해 한국이 고담시도 씹어먹는 마경이 되어버림

연쇄살인이 끊이지 않고 재벌들은 죄다 사이코패스에 살인범도 여럿이고

전세계 범죄단체들은 다 한국와서 스너프찍고 장기매매하고

나중에는 대통령이 일본 스파이래ㅋㅋ

2022년 4월 29일 6:1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LeChat4 LV.19 작성리뷰 (28)

그냥 실제 사건들을 소설로 각색해서 쓴 작품
주인공 원툴에 답답한 부분이 많지만 뇌빼고 보기에 좋음
무엇보다도 어려운 소재를 나같은 빡대가리도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음

솔직히 말해서 법정에서 말하는것도 역전재판같은 억지가 있지만 그러니까 재미로 볼 수 있는?

그냥 한줄평 하자면 쓸데없이 유익한 부분이 있어서 좋았다

2022년 10월 5일 2:1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Tom Lee LV.39 작성리뷰 (151)

법학도 입장에서 이런 소설은 못 보겠다.

2022년 12월 8일 10:3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사이코패스 패륜아 나오는 에피소드의 마지막인 373화 보며 느끼는 거지만, 홍태수인가 뭔가 하는 놈은 지가 두 사람 칼 들고 협박해서 끝내 원흉인 지주가 죽게 만들고는 마지막에 '복수란 달콤하고도 씁슬하네요~' 이 지랄을 하는데 토나올 것만 같았다. 이걸 덮어주는 위선자 주인공은 덤.

노형진 이 병신새끼는 무슨 생각으로 청계를 욕하고 비웃고 혐오했는지 모르겠다. 미친 위선자 새끼.

작가는 ㄹㅇ 뭔 생각으로 이따위 에피소드를 쓴걸까.

계속 읽고 평점 갱신 하겠음. 6/5 기준 1점 준다.

2023년 6월 5일 7:4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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