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몇 명하고 브로맨스 찍는거냐 복수를 위해 돌아왔지만 정작 보이는 행보는 무림 핵인싸가 되고 싶어하는 협객 모든 사람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싶어하고, 그 내면을 치유하고 싶어함 한명한명의 속에 들어가서 너의 베스트프렌드가 되고 싶다고 속삭임 그게 자신의 수하 뿐 아니라, 적대세력의 수장이나 사소한 객잔주인, 숙수, 호위까지도. 심지어 자기가 칼질하면 나오는 환영한테까지도 '너를 제대로 보고싶다' 시전 상자가 안 열리니까 상자에 얼굴 그려놓고 ‘자연스럽게 너가 열릴때까지 기다릴게 그때까지 친구로 지내자’ 이정도면 상대를 바라본다는 자신에 너무 취해있고, 집착하고 있고, 정신적인 문제라고 봐야 할 정도가 아닐까 필력이 웹소설에 어울리게 단촐하고 전개가 빠르다는 것은 큰 장점 그리고 사실 요새 또 이만한 글도 드물긴 하다는 걸 알기에, 누가 “절대회귀 볼만해?” 라고 묻는다면 괜찮은 글이니 한번 보라고 대답할 것 같음. 위에 적은 혹평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3.5점은 되는 글이라 생각함.
한명씩 사람 얻어가는 스토리가 재밌음. 대화가 너무 길어지는 느낌이나 반복되는 내용이 간간히 있음. 갑자기 주인공 일행에게 밥을사준 여자들이 위험에 빠지더니 구해주는 스토리는 진짜 뻔하고 진부했음. 호위무자 여캐 이야기 노잼. 히로인 설정인지 같이 여행도 하는데, 더 자주나오게되면 그땐 그만볼듯..
예전에 좋아했던 작가라 오랜만에 글을 다시 보게 됐는데, 잘 읽히지 않는다. 정확히는 초반부터 읽기 싫어진다. 마교주인 아버지의 성격도, 주인공의 성격도 전혀 이해가 되지 않고 납득되지 않는다. 인물의 성격이나 선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고, 전개를 밀어붙이기 위한 작위적인 전개만 계속 이어진다는 느낌이 강하다.
무틀딱들 찡찡대는거 되게 보기싫네.. 정사마가 균형있게 대립하는 세계관인데 천마신교의 신도들이 죄다 도덕성과 인간성을 상실한 광신도들에, 모든 마인들이 무차별적으로 잔인하게 사람을 죽여대는 설정이어야만 하면, 전쟁 없이 정파와 대립하고있는 상황이 됐겠냐? 마인들의 본성은 그렇지만 경거망동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그 때 주인공이 신교를 점점 변화시켜가는 스토리인데 마교답지 않다고 짖어대는건 뭐임? 마중협이 요즘 신무협 트렌드인데, 늙어서 따라가기 벅차면 옛날 무협지나 읽으세요 제발.
440화 까지 읽고 소감을 남기자면 장점은 초반 전개 흥미진진했고 각 캐릭터들의 삶이나 감정 변화를 나름 심도 있게 묘사했음 단점은 300화쯤 가니까 지루하게 느껴지는 점인데 만능캐릭터 주인공이 문제를 해결하고 주변 인물은 주인공 의지, 찬양 이 패턴이 반복됨. 주인공이 워낙 만능이고 실패가 없다보니 주변 인물의 매력이 떨어지는건 당연한 수순인 것 같음. 가령 이안이라는 캐릭터는 갈수록 주인공 찬양, 빠순이역할 말고는 하는게 없음 얘 나오면 그냥 내용 넘기게 됨. 또한 주인공은 윤리관 자체가 이상한데 이야기가 이 윤리관이 맞다는걸 증명 하도록 전개됨 다른 캐릭터들이 이 윤리관을 납득하게 되는 것도 이상하지만 뭐 소설이니까.
타노슬 LV.9 작성리뷰 (8)
복수를 위해 돌아왔지만 정작 보이는 행보는 무림 핵인싸가 되고 싶어하는 협객
모든 사람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싶어하고, 그 내면을 치유하고 싶어함
한명한명의 속에 들어가서 너의 베스트프렌드가 되고 싶다고 속삭임
그게 자신의 수하 뿐 아니라, 적대세력의 수장이나 사소한 객잔주인, 숙수, 호위까지도.
심지어 자기가 칼질하면 나오는 환영한테까지도 '너를 제대로 보고싶다' 시전
상자가 안 열리니까 상자에 얼굴 그려놓고 ‘자연스럽게 너가 열릴때까지 기다릴게 그때까지 친구로 지내자’
이정도면 상대를 바라본다는 자신에 너무 취해있고, 집착하고 있고, 정신적인 문제라고 봐야 할 정도가 아닐까
필력이 웹소설에 어울리게 단촐하고 전개가 빠르다는 것은 큰 장점
그리고 사실 요새 또 이만한 글도 드물긴 하다는 걸 알기에, 누가 “절대회귀 볼만해?” 라고 묻는다면 괜찮은 글이니 한번 보라고 대답할 것 같음.
위에 적은 혹평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3.5점은 되는 글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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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박이 LV.19 작성리뷰 (36)
nedict LV.20 작성리뷰 (38)
유일한 단점은 너무 길다는거
아블 LV.33 작성리뷰 (107)
troyal LV.11 작성리뷰 (12)
https://ist.mit.edu/sites/default/files/webform/infinite/Atencion-al-Cliente-Como-puedo-hablar-con-una-persona-en-vivo-en-Air-Canada_0.pdf
https://ist.mit.edu/sites/default/files/webform/infinite/Llama-ya-Air-France-Como-hablar-directamente-en-Air-France.pdf
https://ist.mit.edu/sites/default/files/webform/infinite/AYUDA-Como-puedo-hablar-con-un-asesor-Volaris_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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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파춥스 LV.20 작성리뷰 (39)
밤오리 LV.46 작성리뷰 (209)
한명씩 사람 얻어가는 스토리가 재밌음.
대화가 너무 길어지는 느낌이나 반복되는 내용이 간간히 있음.
갑자기 주인공 일행에게 밥을사준 여자들이 위험에 빠지더니 구해주는 스토리는 진짜 뻔하고 진부했음.
호위무자 여캐 이야기 노잼. 히로인 설정인지 같이 여행도 하는데, 더 자주나오게되면 그땐 그만볼듯..
Heii LV.53 작성리뷰 (255)
근데 뭔가 미묘해 흥미가 떨어져 ㅋㅋ
JAEHYEONG JEON LV.79 작성리뷰 (618)
김하진76918 LV.14 작성리뷰 (19)
채무 LV.5 작성리뷰 (2)
정사마가 균형있게 대립하는 세계관인데 천마신교의 신도들이 죄다 도덕성과 인간성을 상실한 광신도들에, 모든 마인들이 무차별적으로 잔인하게 사람을 죽여대는 설정이어야만 하면, 전쟁 없이 정파와 대립하고있는 상황이 됐겠냐? 마인들의 본성은 그렇지만 경거망동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그 때 주인공이 신교를 점점 변화시켜가는 스토리인데 마교답지 않다고 짖어대는건 뭐임? 마중협이 요즘 신무협 트렌드인데, 늙어서 따라가기 벅차면 옛날 무협지나 읽으세요 제발.
beron LV.3 작성리뷰 (1)
장점은 초반 전개 흥미진진했고 각 캐릭터들의 삶이나 감정 변화를 나름 심도 있게 묘사했음
단점은 300화쯤 가니까 지루하게 느껴지는 점인데 만능캐릭터 주인공이 문제를 해결하고 주변 인물은 주인공 의지, 찬양 이 패턴이 반복됨.
주인공이 워낙 만능이고 실패가 없다보니 주변 인물의 매력이 떨어지는건 당연한 수순인 것 같음. 가령 이안이라는 캐릭터는 갈수록 주인공 찬양, 빠순이역할 말고는 하는게 없음 얘 나오면 그냥 내용 넘기게 됨.
또한 주인공은 윤리관 자체가 이상한데 이야기가 이 윤리관이 맞다는걸 증명 하도록 전개됨
다른 캐릭터들이 이 윤리관을 납득하게 되는 것도 이상하지만 뭐 소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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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똥받이 LV.18 작성리뷰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