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물 탑.

시작과 맺음이 간결한 작품이라 오히려 여운이 더 남는 소설이다.

깔끔 그 자체

계속해서 보게되는 막장드라마 3배쯤 되는 재미. 후회 안하니 꼭 봐라.

지금껏 봤던 재벌물중에서 추하지 않고 볼만했던 작품

볼만함

재벌물은 이거 말고 볼 게 없다. 후반부를 너무 빠르게 친 감이 있지만 이 정도면 깔끔함

재벌물붐의 시작이자 가장 대중적이고 맛깔나는 재벌물입니다. 마무리도 깔끔하고 뇌절도 없으니 재벌물을 좋아하신다면 반드시 읽어보세요.

흡입력 높은 명작, 재벌물 원탑.

재벌물의 정석구매수와 별점이 압도적인건 이유가 있다

재벌물중엔 대단한 수작이다. 좀만더 길게 연재했어도 괜찮았을 소설

재벌물은 이거 하나로 끝. 다만 스토리 전개가 너무 평이한게 흠. 주인공에게 위기다운 위기가 없어... 마무리도 깔끔했다지만 마지막 한방이 없는 게 아쉬움. 용을 그려놓고 눈을 안 찍은 경우랄까. 한발짝만 더 갔으면 완벽했을텐데...

재벌물은 솔직히 이것만 읽어도 충분할것 같음.
엔딩도 깔끔하고 딱히 걸리는 부분은 없다.
근데 히로인이 안껄림ㅎ

재벌물 중에 이거 따라갈만한 소설은 아직 못봄

재벌집 자식 소설의 정수

재벌물의 원탑이 아닐까 깔끔하다 결말까지도
물론 연애파트의 희생이 있었지만...

재벌물의 유행을 가져온 작품. 이후로 온갖 막내 아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국내 재계를 다룬 현대판타지물 중에서는 최고 TOP 1 소설. 해외 재계까지 포함하면 세계로 간다 등 몇 몇 수작이 있으나..그런 소설들마저도 재벌집 막내아들의 상업적 성공이나 명성에는 미치지 못하기에 재벌물 중에서는 최강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재벌계의 총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왕좌의 게임과 총수 할아버지의 카리스마의 작중 묘사는 정말 일품...다만 뒤로 갈수록 힘이 빠지고 무엇보다 히로인이 공기나 다름없는 무매력이라는 점에서 별점을 좀 깎는다.

깔끔한 플룻 과
정확한 독자 공략

재벌물의 원탑 소설
그렇다고 재벌물 안에서만 원탑이 아니라
다른 장르랑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재밌음
산경작가는 이렇게 또 클라쓰를 입증했다

난 이작품을 재밌게 봤지만, 이젠 이 작품이 온갖 재벌작품이 넘치는 와중에 하나의 벽이 된것 같은 작품.

거품. 거품. 유료 결제를 계속 진행할 이유를 모르겠다.
작가 이름 떼면 별 두어개는 더 날아갈 듯.

정말 잘쓴 재벌물 원탑. 깔끔한 소설처럼 그 외에 더하고 뺄말은 없음.

아 참고로 주인공은 재벌집 막내아들의 아들임.

초반 흡입력이 대단하고 분량이 길지만 계속 쭉쭉 읽힌다

정말 재밌었지만 재벌물이 취향이 아니여서 조금 아쉬웠다 그엄에도 너무나도 잘 읽혔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