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꿀잼. 세계관은 그냥저냥 평범하지만 전개력이 좋고 중간중간 유머가 돋보인다

열혈물 좋아하면 추천
크록타 그는 진정 사나이다
주변 동료들도 매력있는편

우두망찰 이라던가 눈에 차지 않는 부분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장점이 너무나 뛰어나서 단점을 덮어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남자의 소설이다. 완결도 나름 상상할 거리를 남기면서 깔끔하게 마무리지은 게 마음에 들었다. 불타!

소설에서 전율잊느껴짐

유치하다 오그라든다 감정과잉이다
어느정도 맞는말
개인적으로는 소년만화 감성이 느껴져서 괜찮게 봄

게임판타지 치고 꽤 볼만한소설 뽕맛이 꽤 있는 맛있는 작품.

남자의 소설.
오크뽕, 전사뽕, 명예뽕에 취할수 있다.

명예를 아는 오크전사가 영웅이 되어가는 내용.

뽕맛하나는 기가막힌다

불-타~

작품에 몰입해 오글거림을 외면할 수만 있다면 진정한 남자의 소설

재밌다

불타 이정도면 볼만함

유치하다면 유치하지만 남자답다면 남자다운 작품.
낭만과 기사도를 쫓는다면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

오크의 가슴을 울리는 뜨거움 소설

진정한 명예란

와 이게 호불호가 갈리는구나 개꿀잼인데
필력 준수하고 진지함과 코믹함의 완급조절도 적절하고 기승전결 확실하고 주제의식도 확고하다
전투씬 쓸데없이 늘어지지 않고 담백한 것도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다
이 정도면 양판소판에서 존나 웰메이드인데
유치하다거나 손발 오그라든다는 사람은 개그를 진지로 받아들인 거 아닐까

의리가 넘치는 오크를 보고 싶다면 추천하는 소설 중 하나라고 불림.

근데 나는 오크들이 자기들을 농부 오크, 사냥꾼 오크, 전사 오크라고 부르는 걸 보고 하차함.

사람들이 저 사람은 농부 인간이야 기사 인간이야 궁병 인간이야 하지 않으니까.

감정과잉의 끝판왕
보다보면 몰입이 아니라 절로 오그라드는 손발에 주체를 못하게 된다.

생각보다 괜찮지만 유치한 부분이 너무 많다. 주인공이 게임 시작하게 된 계기부터 시작해서 나중에 게임에서 경지에 오르는데 어쩌구저쩌구 이러는 거랑 티모 패러디인 티요까지

그래도 시간 때우기에 나쁘진 않은 소설임. 볼 거면 그냥 뇌 비우고 보자

불타르! 재미는확실히보장한다! 킬링타임용작품

이거 물고빠는 놈들...난 미친놈들인줄 알았다. 하지만 재밌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어쩌겠어 개인취향이겠지....

찬양해...... 무엇을 찬양해야 할지.
별로 찬양할 것은 없는게 사실이다.
와우의 호드를 생각하고 쓴 것인지 모르겠지만, 영 아니올시다.

흔히 볼수있는 킬링타임용 소설

주인공이 오크라니..

나름 볼만합니다?

호불호 오5지게 갈리는 소설
한번 도전해봄이 좋음
자기한테 맞다면 존나 재밌게 볼 소설이다.
단점은 중후반부터 그냥 개씹 노답 양판소로 바뀐다. 그 전까지는 존나재밌다가.

초반엔 좀 신선한데 그 이후론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