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져도 돼? [독점]

만져도 돼?

“내 몸에 함부로 손대지 마.”
“만진다고 닳는 것도 아닌데 유난은.”
뻔뻔하고 이상한 여자.
수호에게 설희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호시탐탐 제 몸을 만지려 드는 여자를 달리 생각할 수는 없었다.
그런데 곁에서 알짱거리는 설희가 처음에는 눈에 거슬리더니, 어느새 마음에 거슬리기 시작했다.
“마음껏 만져. 어디든, 얼마든.”
설희가 제집에 온 이유, 목적, 저의, 모든 게 다 상관없어졌다.
미치도록 그녀를 갖고 싶어졌을 뿐.

더보기

컬렉션

평균 5.0 (2명)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링크를 통해 구입 시,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수수료는 소셜넷의 지속 가능한 운영과 발전을 위해 사용됩니다.

웹소설을 추천해드려요!

리뷰를 남겨보세요!
취향을 분석하여, 웹소설을 추천해드려요!
웹소설 추천받기

TOP 30 웹소설을 만나보세요!

가장 인기 있는 웹소설을 만나보세요!
많은 분들이 좋아하신 작품들이에요!
TOP 30 작품보기

플랫폼 베스트를 확인해보세요!

플랫폼별로 너무나도 다른 인기작품들!
본인 취향에 맞는 플랫폼을 찾아보세요!
플랫폼 베스트 작품보기

보고싶은 웹소설이 있으신가요?

웹소설이 내 취향에 맞는걸까?
다른 분들이 남긴 리뷰를 확인해보세요!
웹소설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