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공 #존댓말공 #짝사랑공 #다정수 #외유내강수
[일반] 시누: 그 템, 매물이 있었어요?
[일반] 기르뮤: 네. 시세보다 비싸긴 했는데… 그냥 샀어요. 지금 놓치면 언제 나올지 모르잖아요ㅎㅎ
[일반] 고영희: ㄷㄷ기름님이 돈으로 구하지 못하는건 멀까……?
[일반] 보트를보틀: 그건 바로바로~ 시누이의 손!
[일반] 기르뮤: 갖고 싶어요, 시누님…
[귓속말/기르뮤] 시누: 손이라고 붙여주실래요 오해할 것 같은데
[귓속말/시누] 기르뮤: ㅎㅎ…… 다들 알 거예요
신우석은 기르뮤의 말 흐리기 기술에 책상에 쾅! 머리를 박았다.
그러니까, 내가 오해를 하게 생겼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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