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이미테이션만 만들었던, 삼류 디자이너 이재승.손에 남은 것은 전과자라는 낙인 뿐.다시 주어진 삶, 이제 '나만의 브랜드'를 위해 나아간다.
블랙라벨 : 소재를 고급화하고 가격을 한 단계 높인 고급 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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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 맞아서 끝까지 봤지만, 중간부터 좀 노잼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