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가 좋아 학교 선생도 때려치고 요리사의 길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텃세 앞에 프라이팬을 잡는 건 요원하기만 했다.
서른 살이 된 날, 조민준은 홀연히 7년 전으로 되돌아갔다.
그런데, 요리의 레벨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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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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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oncra LV.13 작성리뷰 (13)
가짜커피 LV.33 작성리뷰 (94)
주인공이 뭘 하더라도 결국 시스템창에 기반한 반칙이라고 생각하게 되고, 왜 주인공이 선택되었는지에 대한 의문만 늘어난다.
또한 주인공이 무엇을 하고싶은지도 갈피를 못잡고 스토리가 방황한다. 작중에 묘사되는 주인공의 꿈은 너무나도 꿈같이 묘사되고, 현실과는 동떨어지기 때문에 공감조차 되지 않는다.
Not a drill LV.55 작성리뷰 (261)
후반부에 힘이 빠지면서 아쉬움이 남았지만
그럼에도 읽는 내내 요리를 떠올리며 즐거웠던 소설
Luaian LV.15 작성리뷰 (17)
그이후로는 흥미가 좀 떨어지긴 하는데
그래도 요리소설 중에는 원탑이라고 생각함
eunsoo jang LV.23 작성리뷰 (50)
Arkadas LV.21 작성리뷰 (38)
요리사물중 원탑급 수작이다.
epoche LV.21 작성리뷰 (35)
그 이후엔 대회때의 재미빨로 계속 읽었던 느낌...그래도 판타지 요리 소설중에 원탑이라고 생각한다!
씹덕죽어 LV.71 작성리뷰 (417)
매력있는 몇안되는 소설
프레데러 LV.27 작성리뷰 (31)
케릭터들이 고민하고 서로 의지하고 앞으로 나아가려는게 잘 묘사되어있다. 쌈박질 소설속 칼잽이들은 성장을 칼질실력과 트로피로 보여준다. 이 소설은 사람의 성장을 행동으로 보여준다.
삼겹살에명이나믈 LV.20 작성리뷰 (29)
엄청 재미난건 아니고 중간에 하차했지만 이 정도 요리소설 없다.
유완플머 LV.9 작성리뷰 (3)
God In LV.48 작성리뷰 (161)
소설 특징상 어쩔수 없지만 대회, 토너먼트 같은 긴장감있는 이벤트 이후에 힘이 빠짐. 이런 소설의 단점이자 장점.
이걸 유지하는것은 작가의 필력인듯하다.
한니발 LV.62 작성리뷰 (339)
참밥 LV.16 작성리뷰 (25)
슈퍼 누렁이 LV.12 작성리뷰 (11)
소설을 읽은지 몇년이 지나도 잊히지 않고 생생히 떠오르는 강렬함을 가지게 한다.
주인공과 주변인의 감정의 교류또한 작품의 매력 포인트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요리대회 이후 부분도 재미있게 읽었다.
정신혼미 LV.18 작성리뷰 (32)
호로록짭짭 LV.21 작성리뷰 (41)
그 뒤로는 먼치킨의 냄새가 너무나고 지루하다
천공의너머로 LV.19 작성리뷰 (35)
김치만 LV.19 작성리뷰 (23)
하지만 중반 이후의 전개에는 패턴이 반복되며 늘어진다는 느낌을 줘 몰입감을 떨어뜨린다.
Helve187 LV.34 작성리뷰 (91)
lamda LV.16 작성리뷰 (24)
Themaps LV.40 작성리뷰 (166)
언제나even LV.63 작성리뷰 (292)
용두사미.
직스 LV.31 작성리뷰 (93)
읽어볼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