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의 신

요리의 신 완결

요리가 좋아 학교 선생도 때려치고 요리사의 길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텃세 앞에 프라이팬을 잡는 건 요원하기만 했다.

서른 살이 된 날, 조민준은 홀연히 7년 전으로 되돌아갔다.

그런데, 요리의 레벨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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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평균 4.03 (639명)

붕붕포도알
붕붕포도알 LV.29 작성리뷰 (82)
초반포스가 깡패급인거지 요리대회 이후로도 무난무난하게 꽁냥거리는 맛으로 볼만함
2021년 7월 21일 10:3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김도영
김도영 LV.16 작성리뷰 (24)
드라마같은 소설
2021년 7월 28일 11:49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박종빈
박종빈 LV.20 작성리뷰 (38)
처음엔 너무 재밌게 봤지만 점점 스토리의 양상이 반복되며 지루해짐.
2021년 8월 15일 2:4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까다로운 책맛
까다로운 책맛 LV.19 작성리뷰 (28)
내 인생 웹소설 Best 3 중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작품. 안본 눈 삽니다.
2021년 8월 17일 6:1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znskdl
znskdl LV.16 작성리뷰 (24)
요리물 장르에서 손에 꼽히는 작품. 작가님의 요리에 대한 꽤나 깊은 지식을 볼 수 있어서 읽기가 더 수월하고 어려운 부분들은 알기 쉽게 설명해서 편하게 읽을 수 있음.
2021년 9월 27일 9:4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베인
베인 LV.13 작성리뷰 (15)
요리물 중 최고가 아닐까? 다만 연애 파트가 너무 많고 거슬린다. 독자는 요리하는 주인공을 보고싶은 거지 막장 연애물을 보고 싶은 게 아니다.
2021년 9월 28일 7:1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멘탈
멘탈 LV.16 작성리뷰 (22)
요리물중 최고
2021년 10월 27일 12:1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만두사줘
만두사줘 LV.20 작성리뷰 (35)
요리대회까지보고 잠깐 숨고르고 이어서 봤다
우리네 인생의 페이지가 달라지듯이 민준이 인생의 페이지도 달라졌기에 같은 글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실망할수도 있다
2021년 11월 6일 1:1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222 11
222 11 LV.12 작성리뷰 (13)
초중반까진 매우 재미있게 읽었다. 후반에 필력이 떨어졌다? 이건 아닌데 아무래도 같은 내용의 반복느낌이랄까.. 후반부엔 그냥 숙제처럼 읽었다.
2021년 11월 19일 5:0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bupa
bupa LV.12 작성리뷰 (13)
요리대회까지만 보자 3.5점
그 후 연애파트는 취향 많이 타는 편 2.5점
2022년 4월 8일 6:50 오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솔스_
솔스_ LV.18 작성리뷰 (26)
"초반 요리대회까지 매우 재밌다."와 같은 리뷰가 많길래

직접 보니 알 수 있었다.

뒤로 갈수록 작가가 서사를 위해 억지를 부리는 느낌이 들어 재미가 반감됨.
2022년 4월 8일 11:4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김해피자소믈리에마루쉐
김해피자소믈리에마루쉐 LV.20 작성리뷰 (28)
요리물의 왕도!
2022년 4월 11일 6:5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seok j
seok j LV.8 작성리뷰 (6)
대회까지만 보면 맛있음
2022년 4월 19일 8:1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맛집탐험가
맛집탐험가 LV.10 작성리뷰 (9)
요리대회까지는 재밌음. 근데 무슨 요리 방송 찍는 것부터 재미 없는데 너무 고평가되어있다고 생각. 요리대회가 100화 언저리로 기억. 요리대회까지는 4점 이후에는 2점
2022년 5월 10일 9:5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은가누
은가누 LV.43 작성리뷰 (117)
재밌는데 지겨움
2022년 5월 28일 1:1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마린블루
마린블루 LV.18 작성리뷰 (30)
내가 지금까지 본 소설 중에 손꼽히는 소설. 요리 경연 파트는 마쉐코라는 프로그램에서 따온 거라 그런지 확실히 탄탄하고 몰입감이 좋음. 추가로 카야라는 히로인의 매력이 그대로 드러나는 부분이기도 하고...경연끝나고는..음..확실히 경연까지의 재미보다 덜하긴 하지만, 요즘 소설 중에 이만한 소설이 또 있을까 싶음. 처음에 레벨 어쩌구 나오길래, 기분이 쎄했다가, 레벨은 소설을 재밌게 풀어나가기 위한 하나의 소재라는 걸 제대로 보여준 글이었음. "응 나 레벨 업함. 이제 요리 잘함" 이 아니라 인물 개개인이 성장함을 레벨로 수치화 시킨게 좋은 선택. 그냥 인생작 중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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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22일 2:07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펀치
펀치 LV.27 작성리뷰 (67)
중반부터 서서히 흡입력이 떨어지지만 그럼에도 흔치않은 요리 소재 작품 중 탑급이라는 사실을 높이 평가
2022년 6월 27일 4:3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길고양이
길고양이 LV.76 작성리뷰 (564)
작위적 전개 난무하는 글
추억보정 빼고 점수 주면 안될까?
2022년 7월 16일 2:3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0_0
0_0 LV.52 작성리뷰 (265)
후반에 호흡이 길었다고 느꼈는데 그것 빼고 너무 달달했고 좋았다
2022년 8월 5일 8:4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소설넷가입한사람
소설넷가입한사람 LV.22 작성리뷰 (46)
꾸르잼
2022년 8월 16일 8:1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소설추천좀
소설추천좀 LV.35 작성리뷰 (117)
여러번 정주행
2022년 8월 25일 1:4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AT lime
AT lime LV.27 작성리뷰 (59)
요리 전문가물의 원조. 파인다이닝이란게 어떤건지 맛보기는 할 수 있는 소설이다. 여러 댓글에서 말하는 것처럼 요리대회까지는 요리사물 한손에도 꼽을 수작. 그 뒤로도 실망은 안 한다.
2022년 8월 25일 10:0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새벽대전
새벽대전 LV.13 작성리뷰 (18)
읽어본 요리물 중 가장 재미있었음
2022년 9월 2일 11:1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다재다능
다재다능 LV.43 작성리뷰 (161)
맨날 쌈박질하는것만 보다가 한번 봤는데 힐링되고 좋은느낌

재밌고 필력도 좋고 배도 막 고파지고 그랬지만

너무 길기 때문에 보다가 점점 하락세 타다가 하차했음.

그래도 한번 읽어봐도 괜찮을 소설
2022년 9월 19일 12:1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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