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의 신

요리의 신 완결

요리가 좋아 학교 선생도 때려치고 요리사의 길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텃세 앞에 프라이팬을 잡는 건 요원하기만 했다.

서른 살이 된 날, 조민준은 홀연히 7년 전으로 되돌아갔다.

그런데, 요리의 레벨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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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평균 4.03 (639명)

웹소읽기열심회원
웹소읽기열심회원 LV.25 작성리뷰 (57)
요리 소설 GOAT
2022년 10월 21일 8:46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ㅂㅎ
ㅂㅎ LV.27 작성리뷰 (71)
요리대회편까지는 역대급 재미, 그 뒤로도 볼만하다.
2022년 10월 26일 6:0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baesut
baesut LV.16 작성리뷰 (27)
맛있다.
2022년 11월 23일 9:43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김대현65111
김대현65111 LV.19 작성리뷰 (35)
재미는 있으나 결말이 기억나지 않음
대회 대회 티비 대회 끝 이런 느낌임
초반 대회부분 한정 4.5는 줄 수 있을듯
2022년 12월 4일 9:22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Tom Lee
Tom Lee LV.41 작성리뷰 (158)
2022. 12. 기준 요리판타지 물 중 최고라고 평가 받는 장르소설이다.
2022년 12월 8일 8:0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홍길동53473
홍길동53473 LV.39 작성리뷰 (124)
초반은 진짜 재밌게 봤다. 다만 뒤로 갈수록 지루해져 하차하게 되었다. 다시 말하지만 초반은 정말 재밌다.
2022년 12월 21일 12:48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독자_J
독자_J LV.43 작성리뷰 (171)
짬뽕과 같은 소설이다. 여러 요소를 다 넣었지만 균형감 있게 맛있다.확실히 요리 대회 챕터가 끝난 이후 힘이 빠지긴 하지만 그럼에도 요리 관련 소설 중에는 단언컨대 최고다. 지금까지 요리 장르만 수십 종류를 읽었다고 생각하지만 아직까지도 이 작품에 반이라도 하는 소설을 못 봤다.
2023년 1월 12일 9:4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black****
black**** LV.16 작성리뷰 (25)
중반까지 폼을 끝까지 유지했으면 goat로 불릴 수 있던 소설
그래도 누구도 부정못할 최고의 초중반으로
전부 감안해도 셰프소설로 비견할만한 소설은 없다
2023년 1월 18일 10:41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슈프프
슈프프 LV.11 작성리뷰 (9)
알콩달콩한 로맨스가 일품인 소설. 여주가 매력적이다.
2부에서는 힘이 빠지지만, 1부가 완결이고 2부는 외전이라는 느낌으로 보면 재미있다.
1부에서 캐릭터에 정이 많이 붙어서 2부까지 계속 보게됨
2023년 1월 18일 11:1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아비로로
아비로로 LV.16 작성리뷰 (20)
개인적인 요리물의 1위 재미있다.
2023년 1월 27일 3:33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박현기
박현기 LV.14 작성리뷰 (17)
중반만 넘어가도 자기전에 소설보면 꿀잠자기 딱좋다, 물론 초반부는 무척이나 재밌다
2023년 2월 5일 2:0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Jay76089
Jay76089 LV.19 작성리뷰 (31)
요리에 대한 열정, 끊임없는 노력 그리고 성공. 왕도적이지만 긴 분량이 무색하게 순식간에 다 읽음
2023년 2월 28일 10:13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수불석권
수불석권 LV.43 작성리뷰 (169)
대회 끝나고 점점....주인공 독주가 이어지니 감흥이 떨어진다.
2023년 3월 4일 12:3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조가
조가 LV.32 작성리뷰 (91)
요리대회까진 4점. 이후론 쓸데없이 긴호흡에 지쳐서 중간쯤 보다 하차.
2023년 4월 14일 11:4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
/ LV.11 작성리뷰 (12)
잔잔~한 느낌의 작품입니다. 솔직히 보다가 잔적두 있어요 ㅋㅋㅋㅋ 그렇다고 심심한 소설이라는 건 아니구요, 요리물에서는 이게 정말 최고인 것 같습니다!
물론 뒤로 갈수록 약간 스토리를 예측하게 되는? 원패턴으로 갈랑말랑?! 하는 느낌적인 느낌때문에 지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막 몰아보는 게 아닌 이상 재밌게 볼 수 있어요!
2023년 5월 3일 10:14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하이12344
하이12344 LV.20 작성리뷰 (37)
드라마보는 느낌. 요리물 별로 안좋아했는데 이건 재밌게 봄.
2023년 5월 13일 10:4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Heesung Lee
Heesung Lee LV.3 작성리뷰 (1)
후반가면서 비슷한 전개때문에 루즈해지기는 하지만 이정도로 잘 쓴 요리소설은 아직까지 못 봄.
2023년 6월 24일 10:45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요미찡
요미찡 LV.71 작성리뷰 (476)
기대가 너무 커서 더 실망한 건지도 모르겠는데
극초반 피망 정보 오류도 있고...
읽으면서 납득 잘 안 가는 것들도 많고
상태창 능력을 절대 미각인 것처럼 내세워서 인기를 끈다는 게 좀;; 솔직히 사기 아닌가 싶었는데 뭐 갈수록 능력을 키우기는 하니까 그 부분은 그럭저럭 그래도 그렇다 치는데...
치명적으로 여주가 너무 내 취향이 아닌데 갈수록 볼수록 너무 거북한데...
연애가 절반이라 보기가 너무 괴롭습니다. 왜 연애의 신이라고 했는지 완전 이해가 가요.
20살 무렵 보던 닭살 작렬 친구 커플 보는 느낌이라 보다 내려 놓고 내려 놓게 되네요.
여주가 취향에 맞으면 괜찮을 것 같기도 한데 여주가 정말 너무 안 맞네요;
와 진짜 여주 성격은... 애 키우는 느낌. 6살짜리 엘리랑 정말 수준 완전 똑.
긴 소설도 좋아하고, 로맨스도 좋아하는데 이 소설은 정말 여주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보다보다 결국 10권 쯤 연애 못 견디고 일단 내려놨어요. 나중에 재도전 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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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7월 6일 12:4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라그힐트
라그힐트 LV.30 작성리뷰 (91)
일단 요리도 먹고 싶어지고 나름 재미있었음. 다만 문제는 히로인이 정말 마음에 안든다는 점? 히로인 관련 에피소드만 진행되면 재미가 없던. 개인적으로는 라이벌이자 친구인 녀석이 오히려 마음에 들었음.
2023년 7월 10일 11:3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중서무
중서무 LV.59 작성리뷰 (339)
재밌음.
크게 자극적인 부분 없이 이 정도로 읽고 싶은 글을 쓴다는 것이 작가의 뛰어난 필력을 방증함.
그러나 뒤로 갈수록 아쉬워짐.
2023년 7월 11일 9:21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루피카
루피카 LV.23 작성리뷰 (54)
장르 버프 +0.5
2023년 8월 7일 9:5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흠그정둔가
흠그정둔가 LV.32 작성리뷰 (102)
내 인생 소설 중 하나 주인공과 카야의 서사는 평생 잊지못할 장면일것같음 완결까지 완벽하게 맘에들게 봤었음. 요리대회와 카야를 절대 잊지못할거야
2023년 8월 15일 7:12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춤선생
춤선생 LV.24 작성리뷰 (46)
요리 전문가물의 선두주자이자 좋은 캐릭터성,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로 잘 꾸려진 양질의 소설.

그러나 여기 등장하는 대부분의 매력적인 캐릭터, 심사위원, 에피소드들의 거의 전부가
기존의 키친 나이트메어, 마스터셰프, 헬스 키친 등의 에피소드에서 따온것이라 독창적이지 않다.

어찌 됐든 이 소설은 잘 버무려졌으나, 남의 아이디어를 마구 빌려 빛난 작품이기에...
이후 작가가 왜 원히트 원더로 스러졌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4점
2023년 8월 25일 3:2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시밀
시밀 LV.9 작성리뷰 (7)
요리보단 연애비중이 더 커보임.
그렇다고 연애파트가 좋은건 아님.
2023년 9월 11일 4:29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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