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밖)의 신사.
전작: 마운드의 짐승, 홈플레이트의 빌런
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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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욘나예뻐 LV.47 작성리뷰 (214)
Gno LV.25 작성리뷰 (52)
캐빨도 매우 훌륭한 작품
닝13619 LV.24 작성리뷰 (56)
윤형석90028 LV.25 작성리뷰 (58)
우럭냄새 LV.17 작성리뷰 (28)
녹두 LV.30 작성리뷰 (87)
우쌤 LV.30 작성리뷰 (90)
근데
항상 똑같은 무난한 맛. 커뮤니티는 맛깔나니까ㅜ뭐
v13 LV.11 작성리뷰 (11)
전편 부터 꾸준히 주조연들 이 입체적입니다
수족관금붕어 LV.17 작성리뷰 (27)
하이눈레오나 LV.28 작성리뷰 (74)
후반에 약간 로맨스있는데 이걸 로맨스로 봐야하나 싶긴함.
JohnLee LV.30 작성리뷰 (87)
이블라인 작가의 소설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각각의 인물의 서사와 감정'을 소중하고 의미있게 다루어 주는 장점을 잘 유지하고 있는 작품
개인적으로는 이 소설 이후부터 다른 축구소설은 읽기가 힘들어져서 딱 한 소설만 완독성공 했어요
Isoplus3513 LV.21 작성리뷰 (46)
처음부터 에필로그까지 별 위기감 없이 주인공이 다 이김.
그래도 독자를 끝까지 끌고가는게 작가의 실력.
누구든 가끔 이런글이 당길때가 있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