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메레르 1권 - 왕의 용

테메레르 1권 - 왕의 용

<테메레르 1권 - 왕의 용> 나폴레옹 전쟁이 절정이었던 시대, 격렬한 용들의 공중전이 시작된다!

나폴레옹 전쟁이 한창이던 19세기 초, 용과 비행사로 구성된 각국의 공군들이 전쟁에 참전하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다룬 판타지 장편소설. '나폴레옹 시대에 용과 비행사로 구성된 공군이 있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라는 가설을 바탕으로 한 이 소설은 1805년 1월 영국 해군 소속의 렐리언트 호가 부화 직전의 용알을 싣고 가던 프랑스 소형구축함을 전투 끝에 나포하면서 시작된다.

대서양에서 스코틀랜드의 라간 호수까지,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도버 전투까지. 19세기 초, 불과 산을 뿜는 용으로 구성된 각국의 비행중대가 유럽의 하늘을 물들인다. 오직 황제만이 소유할 수 있는 품종으로 고상함과 지혜를 갖춘 용 테메레르와 운명적으로 그의 비행사가 된 로렌스 대령이 나누는 위대한 우정, 그리고 감동적인 모험이 펼쳐진다. <제1권 "왕의 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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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4.33 (3명)

JJJ
JJJ LV.12 작성리뷰 (14)
19세기 나폴레옹 시절, 용이 존재하여 그들을 공군으로 활용하였다면? 대체 역사 판타지 소설.
우연한 계기로 용 비행사가 된 군인의 성장기.
중반부부터 전개가 이상해지며, 자꾸 주인공과 용을 동성애처럼 묘사함.
2024년 3월 17일 5:56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텁텁한소다
텁텁한소다 LV.28 작성리뷰 (77)
1800 년대 정도의 유럽 전쟁 이야기 같은데 재미 있다.
그때 공군이 있었다면 꼭 이럴거 같다.
암튼 그런거 좋아하면 추천.
2025년 7월 7일 1:25 오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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