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콘피누스

호모 콘피누스

<호모 콘피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꾼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초단편소설. <3주라고 했었다. 3년이 지났다.>라는 짧지만 강렬한 문장으로 시작하는 이 소설은 바이러스에 의해 모든 인류가 지하 공간에 격리되어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호모 사피엔스가 호모 콘피누스, 즉 격리 인간이 된 것이다.

이 작품은 2020년 봄, 프랑스 매거진 쿨투라(Cultura.com)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와 격리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독자들을 위해 무료 공개한 단편소설 프로젝트의 일부이다. 베르베르를 포함해 다양한 작가들이 참여해 40편의 단편소설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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