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효 01권> 오늘날을 살아가는 이들은 말한다.
문효세자가 홍역을 앓지 않고 장성했다면 조선의 역사는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천재 공학도 이종운.
비행기 추락사고로 여자친구를 잃은 뒤 학업에만 매진하던 그에게 찾아온 크리스마스이브의 악몽.
이후 그에게 펼쳐진 저승 세계.
그것을 운명으로 받아들일 수 없었던 그가 선택한 것은 '환생'
환생을 운명으로 받아들인 그가 택한 자는 조선 제22대 왕 정조의 맏아들 문효세자였다.
정조의 뒤를 잇는 성군이 되지 못하고 비운의 죽음을 맞이했지만,
이종운의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 조선의 역사를 바꿀 수 기회를 얻은 문효세자.
그의 파란만장한 일대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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