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 혹은 살인자

탐정 혹은 살인자

<탐정 혹은 살인자> AI시대에 안티테크놀로지를 지향하는 전무후무한 반전 캐릭터
심각한 사건도 유쾌하게 해결하는 예리한 눈을 가진 사내
매사 유머러스하지만 공황장애와 더불어 사는 시니컬한 남자
그는 과연 탐정인가 아니면 연쇄 살인범인가!

“흥신소가 제공하지 않는 서비스 중 그쪽에서 해주시는 게 있나요?” 사설탐정 간판을 내걸고 처음 찾아온 의뢰인의 미심쩍은 물음에 “흥신소가 제공하는 것들을 저는 해드리지 못합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완전 생초짜 탐정 우청. 그는 전 세계가 AI 시대로 돌입하는 시점에 도청기, 사진 촬영, 비디오 촬영, GPS 추적, 심지어 녹음기도 사용하지 않고, 정보원 하나 없이 혼자 뛰는 1인 사업자다. 차도 없고 탈 줄 아는 것은 오직 자전거뿐, 용의자를 미행할 때는 택시 기사를 직원처럼 이용하는 과감성도 겸비했다. 믿을 것이라고는 오직 두 눈과 귀, 튼튼한 다리. 최첨단 장비 대신 늘 지니고 다니는 것은 배낭 속에 넣은 노트와 휴대전화, 손전등뿐이다.

셜록 홈즈 같은 전문 지식과 추리력도 딱히 없고, 맥가이버처럼 물리, 화학, 기계에 대한 지식이 풍부한 것도 아니다. 제임스 본드처럼 멋지게 차려입고 마티니를 마시며 폼을 잡는 대신 동네 카페에 앉아 설탕 탄 홍차를 홀짝이고, 명함을 이쑤시개로 탕진하는 사내. 몸싸움도 젬병이다. 믿을 거라고는 타고난 신경질로 갈고닦은 예민함 덕분에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줄 아는 ‘비밀스러운 눈’(사설탐정을 뜻하는 영어 단어 ‘private eye’에 ‘s’만 더하면 ‘비밀스러운 눈’이 된다)과 타고난 도박꾼 기질로 길들여진 직감과 베팅력. 그럼에도 처음 의뢰받은 사건을 해결했으니 사건 해결률 하나는 100퍼센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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