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도가와 란포, 일본 단편 추리소설 모음> 에도가와 란포
일본 단편 추리소설 모음
일본 추리소설 한글번역 시리즈
추리소설(推理小說)
또는 탐정소설(探偵小說)로 불리기도 하는데, 어느 사건을 발단으로 추리를 기조로 풀이와 의와의 해결이 본격 추리소설의 형태라고 할 수 있다. 범죄가 지닌 스릴, 서스펜스, 미스테리 등을 기본 틀로 한다.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
'에도가와 란포' 작가의 작품은 추리소설, 기괴환상소설, 미스터리 등을 대중화에 앞장섰다.
1편. 사이코패스 심리
2편. 탈옥수 돈의 비밀
3편. 다락방 산책자
4편. 빨간 딱정벌레
5편. D언덕의 살인사건
창작활동 초기 탐정소설의 왕도라고 하는 본격파를 지향하고<심리시험> 등 이른바 본격파 추리소설 (탐정소설)의 단편작품을 집필하고 일본인의 창작에 의한 탐정소설의 기초를 세웠다. 트릭이나 소재의 단순한 모방이 아니라 작가만의 독창성이 살아가고 있다.
대중은 환상·괴기소설, 범죄소설로 분류할 수 있는 변격으로 불리는 작품을 선호했다.
<붉은 방>, <인간 의자>, < 거울 지옥>' 등이 대표적인 변격이라고 할 수 있다.
1947년에 탐정 작가 클럽(후의 일본 추리 작가 협회 )의 결성을 실시한다. 잡지『소년』 1월호부터 연재의 <청동의 마인>에서 소년용 소설을 재개한다.
<소년 탐정단 시리즈>는 아이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 TV 애니메이션(만화) 및 영화로 제작되었다.
<괴인 20면상>은 추리 소설의 가상 캐릭터로 '셜록 홈 , 루팡 , 아케치 코고로 , 가네다 이치코스케 등과 함께 일본에서는 널리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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