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놈이 올해 이적료 1위라고?"
골 때리는 스트라이커가 나타났다.결점투성이, 개차반 공격수 이유준의 유쾌한 인생 스토리.유결점에서 무결점(??)을 향해 달린다!
괴상한 능력으로 처음에야 생각지 못한 재미를 보지만, 갈수록 성공이 쉽지만은 않다.
[유쾌/통쾌/상쾌한 글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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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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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ni LV.22 작성리뷰 (41)
읽다 보면 웃기고 웃겨서 계속 읽게 되더라.
추천 해볼만한 작품.
불꽃처럼 LV.34 작성리뷰 (97)
Daytona LV.24 작성리뷰 (47)
bi**** LV.23 작성리뷰 (46)
무신론 LV.36 작성리뷰 (112)
파인더 LV.36 작성리뷰 (121)
개별성 LV.16 작성리뷰 (17)
너프디스 LV.36 작성리뷰 (107)
이정도로 극단적인 선수는 사실 프로로 뛰지 못해야 하는게 맞지만 소설적 허용이니까.
3급누렁이 LV.40 작성리뷰 (155)
Not a drill LV.55 작성리뷰 (261)
활기 넘치는 개그소설
스포츠 소설이라 하기엔 나사가 너무 많이 빠졌다
로디 LV.17 작성리뷰 (27)
시스템 줄줄 달고 레벨업하며 득점왕에 발롱도르, 월드컵 우승도 흥겹겠지만
책의 제목답게 유결점스럽지만 이런 엉뚱하고 병맛스러움도 재미가 있다.
한니발 LV.62 작성리뷰 (339)
이런느낌을 완결까지 끌고가기 힘들다는점에 고평가함
모두까기인형 LV.81 작성리뷰 (334)
'골 냄새'라는 독특한 소재와 주인공의 똘기를 잘 버무렸다.
특히 초반부 고자킥 장면의 묘사는 레전드.
하지만 경기 장면의 묘사가 어려운 축구물의 단점을 넘어서지는 못했다. 어떻게든 지루함을 피하기 위해 뒤로 갈수록 경기 장면의 묘사가 줄어드는 걸 보며 작가가 안쓰러웠을 정도.
축구물이라기보다 개그물로 읽어야하는 작품.
Crochen LV.21 작성리뷰 (39)
Dusk2Dawn LV.34 작성리뷰 (110)
Themaps LV.40 작성리뷰 (166)
루키123 LV.45 작성리뷰 (183)
작가의 개그 코드가 나랑 맞는건가?
파래김 LV.25 작성리뷰 (38)
페드로정 LV.22 작성리뷰 (46)
삼촌 LV.88 작성리뷰 (720)
달덩이 LV.24 작성리뷰 (55)
진지하게 축구 전술과 선수 개인의 능력치 성장을 묘사하는 것보다
다소의 개연성을 포기하더라도 독자에게 웃음을 줄 수 있다면 그게 바람직한 웹소설이 아닐까?
어쨌든 재밌으니까.
박지수 LV.83 작성리뷰 (490)
납골당 LV.220 작성리뷰 (4381)
주인공의 똘끼와 능력으로 인해서 일어나는 해프닝들이 경기중,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일어남
경기묘사나 훈련 빡세게 뛰는것, 진짜 열심히 축구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음
하지만 초반내용이 끝까지 반복반복반복... 연재때 한편한편 읽었으면 더 재밌었을듯 쭉 몰아서 읽으니까 질림
yy**** LV.24 작성리뷰 (49)
잘쓴 병맛 개그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