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증명> 현직 판사 작가에서 ‘글 쓰는 변호사’로 돌아온 도진기 첫 소설집!
한국추리작가협회 신인상 수상작 「선택」 외 7편 수록!
현직 판사이자 작가로 여덟 권의 장편소설을 출간, 장르문학 독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아온 도진기. 2017년 2월, 과감히 공직을 떠나 변호사가 된 도진기가 첫 소설집『악마의 증명』을 발표한다. 작가의 데뷔작부터 최신작, 미발표작까지 고루 담았으며, 밀실 살인과 교통사고 현장에서의 자살, 쌍둥이가 모두 용의자인 사건,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환각, 끊임없는 정신의 윤회까지 소재 또한 다양하다. 소설집 『악마의 증명』으로 추리와 환상을 아우르는 문학의 향연을 만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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