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파괴자 1> 에피루스 베스트 소설!
신문기자 강한섭의 가족과 신군부에 참여해 개혁을 주도하려는 한경호의 가족이 70년대 말 역사의 물결에 휩쓸리는 과정을 그렸다
♧육적인 것에 마음을 쓰면 죽음이 오고
영적인 것에 마음을 쓰면 생명을 얻는다.♧
- 로마서-
♧이제 나는 그 여자를 고통의 침상에 던지겠다.
그리고 그 여자와 간음하는 자들도
뉘우치지 않고 그와 같은 짓을 되풀이한다면
큰 환난 속에 던져버리겠다.
그리고 그 여자의 자녀들을 죽여 버리겠다.♧
- 요한묵시록-
♧ 가난한 사람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하지 마라.
배고픈 사람을 더 배고프게 하지 말고
굶주림에 허덕이는 사람을 더 고달프게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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