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리 레인 최후의 사건> <추천평>
“엘러리 퀸은 미국의 탐정 소설 그 자체이다.”
앤서니 부셰(미스터리 평론가)
“엘러리 퀸은 에드거 앨런 포 이후, 미국 미스터리 소설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인물이다.”
오토 펜즐러(미스터리 평론가)
“엘러리 퀸이 보여준 공동 작업은 탐정 소설 역사상 가장 위대한 것이다.”
마저리 앨링엄 루이스(영국 미스터리 작가)
“엘러리 퀸의 작품은 문학 사상 가장 성공한 공동 작업이다.”
프랜시스 네빈스(미스터리 평론가)
"엘러리 퀸은 미국의 탐정 소설 그 자체이다."
20세기 최후의 미스터리 거장
엘러리 퀸 컬렉션 2차분, 비극 시리즈 출간!
"섬 경감과 페이션스 앞에 무지갯빛 수염의 남자가 나타나 봉투 하나를 맡긴다. 그는 자신으로부터 정기적인 연락이 오지 않을 경우, 드루리 레인의 입회 아래 봉투를 열어보라는 이상한 요구를 남기고 사라진다.
한편 브리태닉 박물관 경비원이자 전직 경찰인 도너휴가 사라지고, 박물관 안에 보관돼 있었던 셰익스피어의 초판본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드루리 레인은 수수께끼의 남자와 봉투 속의 메시지 그리고 실종과 도난 사건이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돼 있는 것을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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