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문체와 설정인데 너무 억지빌런과 억지피해자가 많네 이런 가벼운 글에 불행포르노를 넣을 필요가 있나? 있어도 적당히 넣어야지 수도없이 나오니 질려버리네

모두 주인공이 돋보이게 플롯을 짜버리니까 주변케릭들이 좀 병신이 되어버림ㅋㅋ 특이 주인공 아빠는 집안말아먹을 사람인듯함ㅋㅋ 이걸 쉴드쳐가며 고지식하다 원칙을지킨다며 넘어가지만 결국 아들이 유명인이 아니었다면 운영하는 가게를 쫄딱망했을듯 ㅋㅋ진짜 별것도 아닌건데 유도리있게 넘어가도 될걸 굳이 적을 만드는 스타일이고 이걸 빌미로 억지빌런 만들어서 나락보냄

또 뭔 게임 길마가 잠수탔는데 시발 그게 뭐가 대단한 일이라고 찾아가서 사연팔이 들어주고 염병을 떨고 뭐 갑자기 이복형제니 나발이니 구구절절 늘어놓고 ㅋㅋ길마새기도 병신인게 첫째형이 조폭출신 경호업체사장이고 둘째형이 유명배우인데 약점잡혀가지고 병신같은 퇴물연예인한테 작업당해서 사채써서 좆망하냐 시발ㅋㅋㅋ 이걸 또 안타깝다고 도와주고 염병을 떠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