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크의 파리지엥 & 뮤즈> <영어로 읽는 발자크 소설 : 파리지엥>
프랑스 루아르 계곡의 드넓은 포도밭 사이를 배경으로 한 발자크의 소설이다. 완벽하지 않은 결혼 생활에 갇힌 아름답고 재능 있는 젊은 여성 Dinah Piedefer의 삶을 묘사한다. 그녀는 처음에는 만족했지만 점차 노조의 제약과 지방의 초라한 생활 방식에 맞서기 시작하는데…
또 1837년에 출간한 다른 발자크 소설인 여신(THE MUSE OF THE DEPARTMENT)가 함께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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