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영 B녀의 소묘> 가난한 작가가 미모의 여성 팬을 만나러 가서 겪은 일!
김한성. 그는 서울에서 신문사에 글을 쓰는 작가입니다.
쓰고 싶은 글을 쓰는 작가가 아닌 먹고 살기위해 원치 않는 글이라도 쓰는 작가.
하지만 그나마도 하숙집 방세를 내기에도 부족한데…
밀린 방세를 재촉하는 집주인 아주머니.
그런데 친구 A로부터 북국의 신흥도시, H시에 한성의 작품을 애독하는 미모의 여성이 기다리고 있으니 오라는 편지가 계속 옵니다.
한성은 요즘 고독을 느끼고 있던 차라 친구의 편지에 결심을 하고 H시로 가기로 합니다.
과연 그곳에서 한성을 기다리는 미모의 여성은 누구일까요?
한성의 기대대로 그 여성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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