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크 소설 영어로 읽기 : 테러 이야기> <영어로 읽는 발자크 소설 – 테러 이야기>
1830년에 출판된 발자크의 단편소설이다. 원래 제목은 Une Messi en 1793(1793년 미사)이었으며 1845년 Chlendowski 판에서 이 제목을 사용하였다.
플로베르와 함께 유럽소설의 창시자로 여겨지는 발자크는 프랑스의 작가, 소설가, 극작가, 문예 비평가, 수필가, 저널리스트로 95편 이상의 소설, 단편, 시, 연극 시나리오 등을 출간하였고 48개의 미완성 작품을 남겼다. 발자크는 현대 부르주아 프랑스의 삶을 이해하고 묘사하는 작품에 집중하였다. 이 책 역시 그의 작품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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