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목소리가 담긴 음악으로 세상에 행복을 줄 수 있을까?]
지미 헨드릭스부터 라흐마니노프까지꿈 속에서 만나는 역사적 뮤지션!
노래를 사랑하는 소년에게 나타난 악마.그런 소년에게 내려진 악마들의 축복.
수많은 악마의 축복 속에서 세상을 향한 소년의 노래가 시작된다.
by. 경우勁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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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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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ve187 LV.34 작성리뷰 (91)
경제관념 없는 작가나 이 도입부를 통과시킨 편집자나 둘다 답이 없다.
라리루리 LV.21 작성리뷰 (43)
noah1127 LV.32 작성리뷰 (97)
혼자 부산으로 왔다는 걸 보면 최소 3살을 됐을 듯
그리고 엄마가 29일때 주인공이 4살일때
이미 엘비스 프레슬리가 죽었다니깐 1977년도 이후라는 건데 시간이 안 맞음
또한 주인공이 고딩일때면 대충 1990년대일텐데 tvn이 있고(2006년 개국) 드라마 추노(2010)가 방영되고 있음 그리고 추노가 끝나자마자 주인공이 삼시세끼를 찍음(2015)
소설 자체가 시간 파악이 너무 힘듬
Heii LV.45 작성리뷰 (176)
설마 애비가 주인공이 지새끼 아닌거같아서 때린건가? 나중에 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