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 루쉰 중국문학> 내일 - 루쉰 중국문학
중국 현대문학 번역 소설
현대 중국문학 대표 <아Q정전>의 작가
반봉건·반식민지적 현실에서 눈을 돌리고 제국주의의 침략과 국민당 정부의 부패 등 시국 비판을 글로 표현하였다.
-계몽주의자
-혁명가
-회의주의자
<중국> 잘못된 미신 및 전통문화를 개선하고자 <신문화운동>을 주장한 인물로 중국사회 모순점을 직시하면서 새로운 문화운동 개혁가.
《내일(明天)》
과부가 된 여인은 어린 아들까지 병에 들어 사경을 헤맨다.
아들의 죽음을 둘러싼 이웃 사람들의 천태만상을 적나라하게 들어낸 작품이다.
루쉰 소설의 배경이 된 함형주점은 이제 루쉰의 《공을기》를 이용해 이의 이름을 딴 안주를 제공하는 등 관광명소가 되었다.
[루쉰문학상]
중국 작가협회 작가들을 대상으로 수상해오고 있다.
<문화대혁명> 중화인민공화국 청년들의 정치 운동의 '화차두(火車頭)'로서 추앙되어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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