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에 취한 밤을 걷다

칼에 취한 밤을 걷다 완결

악인의 제자 진소한.
흑도가 지배하는 고향에 돌아오다.

컬렉션

평균 4.0 (646명)

천상천하 구사
천상천하 구사 LV.5 작성리뷰 (2)
광마회귀와 더불어 최고의 작품
다들 내면의 상처와 트라우마를 가진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등장인물들. 낭만과 웃음.
읽으면서 남은 분량 확인하며 아껴읽는 그 느낌
2025년 7월 21일 11:34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최yul
최yul LV.43 작성리뷰 (183)
별내용없고 긴장감도 없지만 특우한 분위기와 주인공이 계속해서 끌고나가주는 작품.
2025년 7월 21일 11:48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cacao
cacao LV.34 작성리뷰 (111)
아쉽다
뭔가 더 끌어오르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 어디선가 집중력을 놓쳐버렸다.
2025년 8월 11일 10:16 오후 공감 0 비공감 1 신고 0
B급
B급 LV.19 작성리뷰 (36)
볼만하지만 작가의 유머코드가 전혀 맞지않아 주인공의 입담들이 이해가 되질 않는다..
2025년 8월 18일 5:10 오후 공감 0 비공감 0 신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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