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혜석의 그림과 시와 산문> 나혜석은 시대를 앞서 살았던 신여성이자 한국 최초 여성 서양화가이며 문학가다
여성도 사람이라고 당당히 외치며 시대를 앞서간 신여성 나혜석!
한순간 분출하는 감정에 흩뜨려지기도 했고 실수도 했던 나혜석!
남편의 아내가 되기 전에, 내 자식의 어미이기 전에 첫째로 나는 사람이라고 외쳤지만 철저하게 외면당했다.
<나혜석의 그림과 시와 산문>에서는 나혜석이 남기고 간 유화 작품 <자화상> 외 11점과 시 <인형의 집> 외 5편 , 산문 <이탈리아 미술 기행 > 외 6편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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