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향 별을 안거든 울지나 말 걸> 친 형제처럼 지내던 두 남자에게 한 여자로 인해 생긴 일!
DH와 S는 친 형제 같은 사이입니다.
S가 가자고 하면 어디든 이유를 묻지 않고 DH는 함께 동행하는 친한 사이.
DH는 만하 누님과 친하게 지내는 MP양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꽃잎을 따며 그녀가 자신을 사랑하는지 사랑하지 안는지 사랑 점을 치며 마음을 졸이곤 하였습니다.
그녀를 우연히 만나기를 원하여 누님 집에도 찾아가고…
그런데 친형제 같이 지내던 S가 MP양과 사귀었고 지금도 그녀에게 마음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과연 이 두 남자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MP는 이 두 남자를 사랑하고 있는 걸까요?
이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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