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백남 순정의 호동왕자> 낙랑공주를 잃은 호동왕자의 가슴 아픈 사랑!
낙랑공주가 국보인 나발과 북을 깨뜨려 버려 낙랑국을 고구려에 빼앗겼습니다.
그래서 낙랑왕 최리의 노염을 사서 그녀는 참사를 당했습니다.
호동왕자는 죽은 낙랑공주를 잊지 못해 애마를 타고 그녀의 무덤으로 달려갑니다.
호동왕자는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계속 눈물만 흘립니다.
이런 호동왕자를 사랑한 국왕은 그에게 태자의 자리를 주려고 하는데...
과연 호동왕자는 고구려의 왕이 될 수 있을까요?
호동왕자가 진정으로 사랑한 낙랑공주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하는지...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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